
충북 한 전통시장에서 8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상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2분쯤 충주시 봉방동 무학시장에서 A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한 음식점을 향해 돌진했다.
이 사고로 행인 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마주 오던 다른 차량을 보고 길을 비켜주는 과정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속 페달을 제동 페달로 착각했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