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여자교도소에 수감 중인 30대 재소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쯤 청주여자교도소 샤워실에서 30대 재소자 A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사건 당시 A씨는 샤워실에 혼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의식 저하 상태로 교정공무원에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서 뇌사 판정을 받은 A씨는 지난 24일 낮 12시45분쯤 치료 도중 사망했다.
대전지방교정청 특별사법경찰은 교도소 내 재소자 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 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