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기업 압수수색 위법수집증거 실무동향'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륙아주 C&C(형사⋅컴플라이언스) 그룹이 진행하는 이번 웨비나는 수사기관이 예고 없이 압수수색을 하는 경우, 기업 관계자가 법적 권리에 기반해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압수수색 및 위법수집증거와 관련된 중요 쟁점을 소개하고 최근 실무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과 개인에 대한 압수수색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가운데 수사기관의 위법한 증거수집에 대응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검찰과 경찰 등 수사기관 출신 변호사들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압수수색 판례를 분석해 기업 압수수색 시 겪을 수 있는 여러 쟁점을 소개하고 위법수집증거 여부 및 압수수색 핵심 동향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자로 참여하는 압수수색대응센터장 김동주 변호사는 검찰에서 오랜 기간 재직하며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정유리 변호사는 부장검사 출신으로 검찰에서 기업 경제범죄 분야의 오랜 수사 경험을 쌓았으며, 임미하 변호사는 경찰에 20년간 재직하며 여러 수사부서를 두루 거쳐 다양한 경찰 실무 경험을 갖추었다.
대륙아주 압수수색 대응센터는 다수 유명 사건 압수수색 현장 대응 등 수사기관의 기업체 출입 단계에서부터 현장에 입회해 기업에 실질적인 조력을 제공하고, 압수수색 절차와 방식의 적법성을 점검하며, 디지털 전자정보의 포렌식절차에 참여하는 등 압수수색 전 단계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