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서 자전거 타던 40대, '신호위반' 지게차에 치여 사망

서울 목동서 자전거 타던 40대, '신호위반' 지게차에 치여 사망

민수정 기자
2026.04.24 12:57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자전거를 타던 시민이 신호 위반 지게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24일 오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쯤 목동 도로에서 신호 위반하다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A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약물 운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소변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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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정 기자

안녕하세요. 사회부 민수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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