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인 내일(12일)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5~10㎜로 많지 않겠지만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다소 요란하게 내릴 가능성이 있다.
기온은 평년(최저 15~18도, 최고 23~28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8도를,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0도를 오르내리겠다.
낮 동안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전국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겠다.
강한 햇빛이 대기 중 오염물질과 반응하면서 오존 농도가 짙어지겠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에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