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바다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사진=김현정 디자인기자 제주 서귀포 바다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뉴시스와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4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해상에 남성 변사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인근에서 조업하던 어선이 변사체를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변사체를 육상으로 수습했다. 부패는 거의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신원 확인 작업과 함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독자들의 PICK! "24살 연하 직원과 바람난 남편...언니집까지 경매로 날렸어요"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15살 임신' 싱글맘 "아이 낳자 돌변한 남친...양육비도 안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