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동아리 회장이 공금 600만원 빼돌려 개인 주식 투자

경북대 동아리 회장이 공금 600만원 빼돌려 개인 주식 투자

채태병 기자
2026.07.0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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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한 동아리 회장이 공금 약 600만원을 빼돌려 개인 주식 투자에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사진=경북대학교 총학생회 중앙감사위원회 SNS 캡처
경북대학교 한 동아리 회장이 공금 약 600만원을 빼돌려 개인 주식 투자에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사진=경북대학교 총학생회 중앙감사위원회 SNS 캡처

경북대학교 한 동아리 회장이 공금 약 600만원을 빼돌려 개인 주식 투자에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지난 7일 경북대 총학생회 중앙감사위원회는 동아리 공금 약 600만원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A씨에게 부당사용액환수 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올해 1학기 B 동아리 회장을 맡았는데, 그는 동아리 공금 600만원가량을 빼돌려 개인 주식 투자에 쓴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대 측은 A씨가 동아리 공금을 한 번에 주식 투자했는지, 여러 차례에 걸쳐 돈을 빼돌렸는지 등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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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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