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인대회 출신 이지연이 '나는 SOLO' 21기 영철(본명 송주헌)과 결혼한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지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를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웨딩 사진 속 두 사람은 각자 정장과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지연은 "좋은 사람을 만나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며 "축하해 주시는 마음 모두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며 예쁘게 살겠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은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1기 출연자 영철이다. 나이는 1984년생이다.
영철 역시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6년 9월 살짝 늦은 결혼합니다!"라고 적으며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앞서 지난 2월에는 "예물을 받았다"며 3000만원에 가까운 롤렉스 워치를 인증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축하드립니다" "신기한 인연"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연은 과거 국제 미인대회 '미스 글로브' 2017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