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안에서 수상한 냄새...매장 실외기 옆 '대변 테러'

가게 안에서 수상한 냄새...매장 실외기 옆 '대변 테러'

윤혜주 기자
2026.09.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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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영업 중인 매장 뒤편에서 용변을 본 뒤 제대로 뒤처리하지 않은 채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사진=JTBC '사건반장'
한 남성이 영업 중인 매장 뒤편에서 용변을 본 뒤 제대로 뒤처리하지 않은 채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사진=JTBC '사건반장'

영업 중인 매장 뒤편에서 몰래 용변을 본 뒤 가버린 남성의 모습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4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공개된 제보 영상에 따르면 한 남성이 매장 부근에서 안절부절못하다가 건물 뒤편으로 이동하더니 실외기 옆에서 바지를 내렸다.

주위를 살피던 남성은 용변을 보는 듯한 행동을 취한 뒤 자리에서 일어나 현장을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의 바지 뒤편에는 두루마리 휴지 일부가 삐져나와 흔들리고 있었다.

한 남성이 영업 중인 매장 뒤편에서 용변을 본 뒤 제대로 뒤처리하지 않은 채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사진=JTBC '사건반장'
한 남성이 영업 중인 매장 뒤편에서 용변을 본 뒤 제대로 뒤처리하지 않은 채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사진=JTBC '사건반장'

당시 매장을 운영 중이던 제보자는 매장 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 하수 시설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확인해 보니 단순히 하수구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깨닫고 남성의 소행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영상을 확인한 박지훈 변호사는 "인근에 이용 가능한 화장실이 있는데 굳이 매장 뒤편에서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점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며 황당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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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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