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욕해서"...동거녀 목 졸라 살해한 20대 긴급체포

"부모 욕해서"...동거녀 목 졸라 살해한 20대 긴급체포

박효주 기자
2026.09.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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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충북 진천에서 말다툼을 하던 동거녀가 자신의 부모를 욕했다는 이유로 목 졸라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지난 15일 충북 진천에서 말다툼을 하던 동거녀가 자신의 부모를 욕했다는 이유로 목 졸라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말다툼하던 동거녀가 자신의 부모를 욕했다는 이유로 목 졸라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충북 진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20대)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50분쯤 진천군 진천읍 한 빌라에서 함께 지내던 B씨(20대·여)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B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부모 욕을 한 것에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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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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