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음주운전 적발' 서울고법 현직판사 불구속 송치

경찰, '음주운전 적발' 서울고법 현직판사 불구속 송치

민수정 기자
2026.10.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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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이 이날 내란·외환 전담재판부 구성을 논의하기 위한 전체판사회의를 연다. 서울고법은 이날 오후 2시 전체판사회의(의장 서울고등법원장)를 개최하고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 시행에 따라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 마련과 2026년도 서울고법 법관 사무분담 기본원칙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1월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사진=뉴시스.
서울고등법원이 이날 내란·외환 전담재판부 구성을 논의하기 위한 전체판사회의를 연다. 서울고법은 이날 오후 2시 전체판사회의(의장 서울고등법원장)를 개최하고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 시행에 따라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 마련과 2026년도 서울고법 법관 사무분담 기본원칙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1월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사진=뉴시스.

음주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서울 고등법원 현직 판사가 공소청으로 넘겨졌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서울고법 A 판사를 이날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불구속 송치했다.

A 판사는 지난달 9일 오전 6시쯤 서울 서초구 일대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다른 시민의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음주 운전 정황을 적발했다.

당시 A 판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경찰은 음주 측정 후 현장에서 A 판사를 귀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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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정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사회부 사건팀 민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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