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서석터널서 5중 추돌…동승자 30대 임산부, 긴급 이송

홍천 서석터널서 5중 추돌…동승자 30대 임산부, 긴급 이송

마아라 기자
2026.10.3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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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을양양고속도로 홍천 서석터널 교통사고 현장.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뉴시스)
서을양양고속도로 홍천 서석터널 교통사고 현장.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뉴시스)

강원 홍천군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석터널에서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해 30대 임산부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31일 뉴스1·뉴시스는 전날인 30일 오후 7시7분쯤 홍천군 내촌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석터널 안에서 스포티지와 아반떼 등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스포티지와 아반떼가 충돌 후 뒤이어 오던 아반떼와 코나, BMW가 잇따라 부딪힌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로 11명이 경상을 입었고 이중 아반떼에 동승했던 30대 임산부가 복통을 호소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해당 사고로 서울양양고속도로 사고 지점 일대가 약 2시간가량 정체 현상을 빚기도 했다.

경찰은 차량 운행 상황과 안전거리 확보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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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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