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AG]이채원,女크로스컨트리서 첫 金

[동계AG]이채원,女크로스컨트리서 첫 金

배소진 기자
2011.02.02 17:36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제 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크로스컨트리 여자 10km 프리스타일에 출전한 이채원(29, 하이원)이 금메달을 따냈다. 동계아시안 게임에서 크로스컨트리 사상 첫 금메달이다.

이채원은 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스키장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여자 10km 프리스타일에서 36분34초06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km, 5km, 8km 등 모든 구간에서 단 한번도 1위를 내주지 않은 독보적 질주였다.

1위에 비해 41초 정도 뒤진 2위와 3위는 모두 일본 선수가 차지했다. 엎치락뒤치락 하던 두 선수는 0.1초 차이로 메달 색이 갈렸다.

함께 출전한 우리나라 이은경(18,수원 권선고) 선수는45분47초00의 기록으로 8위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배소진 기자

안녕하세요. 티타임즈 배소진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