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플레이오프 3차전도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연속 매진 기록도 13경기로 늘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리는 부산 사직구장 2만 8천석이 오후 5시 38분 완전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입장수익은 8억 1721만 5000원, 누적 수익은 23억 9886만 7000원이 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1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SK의 플레이오프 1차전 이후 13경기 연속 포스트시즌 매진이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지난해 KIA와 SK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매진에 실패하면서 연속 매진이 26경기로 멈췄다. 하지만 이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에 이어 올 시즌 포스트시즌에도 3경기 연속 매진사례를 이뤘다.
이로써 올 시즌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8만 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