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한국시리즈 우천 취소시 입장권 관련 사항에 대해 공지했다.
26일 오후 현재, 오는 27일 SK 와이번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리는 문학구장에 일기예보상 비가 예보가 된 상태다.
페넌트레이스의 경우 경기가 우천 취소될 경우 기존 예매된 입장권이 자동으로 취소됐다. 하지만 한국시리즈의 경우에는 예매 고객이 인터넷 예매 사이트에서 직접 입장권을 취소해야 한다.
따라서 만약 27일 열리게 될 한국시리즈 3차전이 우천 취소될 경우 28일로 순연되는 3차전에 입장할 수 있다. 그러나 취소를 원할 시에는 당일 문학구장 매표소나, 구매한 사이트에서 취소할 수 있다.
한편 경기 당일 오전 11시로 예정되어 있던 예매자 티켓발권과 구장 출입문 개방은 날씨 상황에 따라 미뤄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