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SK 한국시리즈 3차전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2012 팔도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이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이날 아침부터 내린 비로 인해 이날 경기를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경기 개시 2시간 전 연기를 결정했다.
이로써 27일과 28일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시리즈 3,4차전은 하루씩 미뤄져 28일과 2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연기된 3차전 선발 투수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배영수(삼성)와 부시(SK)가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