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0만 섹시 리포터, '리버풀 최악 GK' 카리우스와 '득남' 모습 공개... "승격→둘째 탄생, 미녀 아내까지 최고의 해"

940만 섹시 리포터, '리버풀 최악 GK' 카리우스와 '득남' 모습 공개... "승격→둘째 탄생, 미녀 아내까지 최고의 해"

박재호 기자
2026.05.11 01:40
전 리버풀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와 스포츠 리포터 딜레타 레오타 부부가 둘째 아들 레오나르도를 출산했다. 이들 부부는 첫째 딸 아리아와 갓 태어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기쁨을 나눴다. 카리우스는 소속팀 샬케의 1부 승격에 이어 득남까지 하며 겹경사를 맞이했다.
로리스 카리우스 가족. /사진=더선 갈무리
로리스 카리우스 가족. /사진=더선 갈무리

전 리버풀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32·샬케04)와 유명 스포츠 리포터 딜레타 레오타(34) 부부가 둘째를 낳았다.

영국 '더선'은 10일(현지시간) "레오타와 카리우스가 둘째 아들 레오나르도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부부는 침대 위에서 첫째 딸, 그리고 갓 태어난 아들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레오타는 사진과 함께 "레오나르도"라는 짧은 문구를 남겼다.

카리우스와 레오타는 2년 열애 끝에 지난 2024년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2023년에 첫째 딸 아리아를 낳았고, 지난 9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레오타의 940만 팔로워는 출산 소식에 열광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환영해 레오나르도', '행복을 빈다', '눈물이 날 만큼 축하한다', '정말 아름다운 가족이다', '늘 신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등 축하를 남겼다.

로리스 카리우스 가족이 서로의 손을 모은 모습. /사진=더선 갈무리
로리스 카리우스 가족이 서로의 손을 모은 모습. /사진=더선 갈무리
로리스 카리우스(왼쪽)와 딜레타 레오타. /사진=더선 갈무리
로리스 카리우스(왼쪽)와 딜레타 레오타. /사진=더선 갈무리

올 시즌 소속팀 샬케의 1부 승격에 일조한 카리우스는 승격 직후 득남까지하며 겹경사를 누렸다. 수문장 카리우스는 2025년 1월 샬케 유니폼을 입은 뒤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팀 승격의 일등 공신이 됐다. 2025~2026시즌 2부 리그 상위권을 지킨 샬케는 카리우스의 활약에 힘입어 네 시즌 만에 1부 리그 무대를 다시 밟는다.

과거 리버풀 시절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치명적인 실수로 패배 원흉으로 몰렸던 카리우스는 오랜 시련 끝 보란 듯 1부 리그로 돌아오게 됐다.

승격 확정 후 에딘 제코 등 샬케 선수단은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스페인 이비자섬으로 휴가를 떠났다. 소셜 미디어(SNS) 등에 공개된 영상에서 카리우스는 바다에 띄운 개인 요트 위에서 직접 DJ로 나서 우승 파티를 주도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샬케04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 /AFPBBNews=뉴스1
샬케04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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