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캡틴 최준용이 1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LG전자 2025-2026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고양소노와 부산KCC 5차전에서 승리하며 우승했다. 최준용은 우승 후 마지막 그물 커팅 세리머니를 시작하며 흥이 넘치는 쇼맨십을 보여줬다. 그는 우승을 함께 했던 농구화를 벗어 팬들에게 던져주고 그물을 자른 후 "이건 이제 우리집 가보가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입에 물고 있는게 씨가(?)
KCC캡틴 최준용이 1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LG전자 2025-2026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고양소노와 부산KCC 5차전에서 승리하며 우승한 후 마지막 그물커팅세리머니를 시작하고 있다.
마지막 그물커팅 주자로 나산 캡틴 최준용의 흥이 넘치는 쇼맨십을 사진으로 즐겨보자. 2026.05.13.

'이건 보스만 할 수 있는 세리머니지!'

계단을 오르는 최준용

다들 소리질러~~~~

'안들려...더 크게!'

그래서 준비했지......
우승을 함께 했던 농구화를 벗는 최준용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던지는 최준용

'한짝은 좀 있다가......'

이제 그물을 자르는 시간....



마지막 한가닥을 자르는 최준용

'이건 이제 우리집 가보가 됐습니다!'

그사이 누군가에게 던져준 나머지 신발 한짝

"오늘 귀가는 맨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