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45kg' 거구를 휙 던졌다! '265kg 파워' 역대급 괴수 "근육이 피부를 뚫고 나올 기세"

'무려 145kg' 거구를 휙 던졌다! '265kg 파워' 역대급 괴수 "근육이 피부를 뚫고 나올 기세"

박건도 기자
2026.05.16 01:43
22세 신예 스모 선수 오오모리가 복부 근력 265kg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오오모리는 14일 도쿄 료고쿠 국기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자신보다 거구인 고세이잔을 강력한 힘으로 제압하며 3연승을 달성했다. 그는 뛰어난 신체 조건과 훈훈한 외모로 일본 열도의 찬사를 받으며 스타성을 입증했다.
오오모리(오른쪽). /사진=일본스모협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오오모리(오른쪽). /사진=일본스모협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역대 최고 수준의 괴력이다. 복부 근력 265kg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한 22세 신예 스모 선수의 비현실적인 근육질 몸매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메바타임스'는 15일 보도를 통해 최근 프로 무대에 데뷔한 오오모리의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근력을 집중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오모리는 지난 14일 도쿄 료고쿠 국기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자신보다 훨씬 거구인 고세이잔을 강력한 힘으로 제압하며 3연승을 달성했다.

오오모리는 신장 185cm, 체중 120kg의 체격 조건을 갖췄다. 이는 과거 일본 스모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요코즈나 와지마나 지요노후지를 연상시키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다. 특히 오오모리는 신입 테스트 복부 근력 265kg를 기록해 이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오오모리의 근육은 빛을 발했다. 몽골 출신의 상대 선수 고세이잔은 신장 187cm, 체중 145kg으로 오오모리보다 훨씬 거대한 신체를 가진 까다로운 상대였다. 하지만 오오모리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어깨로 강하게 부딪친 뒤, 전광석화 같은 기술과 압도적인 힘으로 상대를 모래판 밖으로 몰아넣었다. 마지막에는 왼팔로 상대의 목을 누르며 주저앉히는 강력한 던지기 기술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일본 스모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 오오모리. /사진=일본스모협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일본 스모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 오오모리. /사진=일본스모협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일본 열도는 오오모리의 비현실적인 몸매와 힘에 푹 빠졌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선수라고 믿기 힘든 어깨 근육", "단순히 살집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온몸이 강철 같은 근육으로 덮여 있다", "근육이 피부를 뚫고 나올 기세"라는 등 찬사가 이어졌다. 또한 오오모리는 훈훈한 외모까지 갖춰 뛰어난 스타성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오모리는 대학 시절 전국학생선수권 8강, 전일본스모선수권 준우승 등을 달성하며 일찌감치 주목받은 신인이다. 현재 1년 이내 세키토리(프로 등급인 주료 이상의 선수)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승리로 승단 기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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