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봄비→오늘(20일) KBO 리그 '단 1경기'만 열린다, 잠실-대전-광주-포항 4경기 '우천 취소'

전국 봄비→오늘(20일) KBO 리그 '단 1경기'만 열린다, 잠실-대전-광주-포항 4경기 '우천 취소'

잠실=김우종 기자
2026.05.20 17:23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KBO 리그 4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잠실, 대전, 광주, 포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가 취소되었으며, 올해 취소된 경기는 총 13경기로 늘어났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만 유일하게 정상 개최됐다.
야구를 시샘이라도 하듯 봄비가 20일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가 예정된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촉촉히 적시는 가운데 대형 방수포가 내야를 보호하고 있다. 한화-롯데 20일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야구를 시샘이라도 하듯 봄비가 20일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가 예정된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촉촉히 적시는 가운데 대형 방수포가 내야를 보호하고 있다. 한화-롯데 20일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쏟아진 비로 인해 KBO 리그 4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키움 히어로즈와 맞대결만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 리그 4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잠실구장(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 광주-KIA 챔피언스필드(LG 트윈스-KIA 타이거즈), 포항구장(KT 위즈-삼성 라이온즈)에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비로 인해 취소됐다.

이날 오전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KBO는 경기 시작 약 2시간 30분을 앞두고 일찌감치 취소 결정을 내렸다.

기상 악화로 야외 구장 경기가 모두 취소된 가운데, 올해 취소된 경기는 총 13경기로 늘어났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반면 한국 유일의 돔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와 키움의 경기는 비와 상관없이 유일하게 정상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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