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미키 판 더 펜(25·네덜란드)이 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영국의 유명 모델 엘라 버핀(24)과 새로운 사랑에 빠졌다는 소식이다. 둘의 비밀 데이트 소식도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일(현지 시각) "버핀이 EPL 스타와 비밀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면서 "그리고 이들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해 네덜란드로 떠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판 더 펜은 최근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 말라가주에 위치한 마르베야의 5성급 리조트에서 버핀과 달콤한 휴가를 보냈다.
현지 목격자에 따르면 둘은 리조트 내 레스토랑에서 3시간 동안 식사를 즐기며,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등 여느 연인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이 머문 곳의 하루 숙박비는 무려 1000파운드(한화 약 175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커플은 수영장과 인근 유명 레스토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버핀은 여러 SNS에서 8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 모델이다. 현재 각종 글로벌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버핀은 평소에도 스포츠를 좋아하는 모델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휴가 기간에는 판 더 펜과 함께 골프를 쳤다는 후문이다. 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마르베야를 여행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토트넘은 2025~26시즌 38승 10무 11패를 마크하며 승점 41점과 함께 리그 17위에 랭크, 간신히 강등을 면했다.
손흥민이 그의 우상 중 한 명이기도 한 판 더 펜은 8000만 파운드(약 1400억원)의 몸값을 자랑하는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시즌 내내 그는 주장으로서 토트넘을 이끌며 고군분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