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8일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뉴트리폰즈와 아르기닌·크레아틴 전달식을 개최했다. 뉴트리폰즈는 아르기닌 500박스와 크레아틴 500박스를 기부했으며, 이 제품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과 운동 수행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체육회와 뉴트리폰즈는 국제대회를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과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8일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뉴트리폰즈(대표 김민경)와 아르기닌·크레아틴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에서 김윤만 대한체육회 훈련본부장, 김민경 뉴트리폰즈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취지 설명, 인사말, 물품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체육회는 "뉴트리폰즈가 이번 전달식에서 아르기닌 500박스, 크레아틴 500박스를 기부했다. 아르기닌은 근육과 장기로 에너지를 전달하고 활동 후 회복 속도를 개선해주며, 크레아틴은 건강기능식품으로 근력운동 시 운동 수행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국제대회를 앞두고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며 "기부해주신 제품들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민경 뉴트리폰즈 대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건강하게 훈련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