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전 도움' 이강인, 무려 14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질주! '2위' 김도영 또 꺾었다→손흥민 4위·이정후 5위

'체코전 도움' 이강인, 무려 14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질주! '2위' 김도영 또 꺾었다→손흥민 4위·이정후 5위

박수진 기자
2026.06.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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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 51차 투표에서 1만 5566표를 얻어 1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차지했으며 허웅, 손흥민, 이정후가 그 뒤를 이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은 최근 후보진을 20명으로 보강했으며 이강인의 독주 속에 52차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강인. /사진=스타뉴스
이강인. /사진=스타뉴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체코전에서 풀타임을 뛰며 1도움으로 맹활약한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무려 14주 연속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 정상에 올랐다.

이강인은 11일 오후 3시 1분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51차 투표에서 1만 5566표를 획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으로 왕좌에 올랐던 이강인은 이후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으며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최근 치러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날카로운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승리를 견인하는 등 국가대표팀 에이스로서의 가치를 그라운드 안팎에서 유감없이 발휘하는 중이다. 여기에 스페인 라리가의 명문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이적설과 함께 FC바르셀로나의 관심설까지 더해지며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2위부터 5위까지의 상위권 구도는 변함이 없었다. 프로야구(KBO) 최정상급 타자로 꼽히는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8581표를 얻어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2025~2026시즌 부산 KCC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농구 스타' 허웅(33)이 4680표로 3위에 랭크됐다.

이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영원한 '캡틴' 손흥민(34·LAFC)이 2448표로 4위,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279표를 기록하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최근 스타랭킹은 후보진을 대폭 보강하며 팬들의 화력 싸움에 불을 지폈다. 지난 49차 투표부터 오현규(베식타시), 조규성(미트윌란), 이승우(전북 현대·이상 축구), 노시환(한화 이글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이상 야구) 등 5명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로써 기존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양민혁(이상 축구), 김도영, 양현종, 류현진,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이상 야구), 허웅, 허훈(이상 농구), 허수봉(배구), 우상혁(육상)에 신규 후보들을 더해 총 20명의 스타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독주 체제를 굳힌 이강인의 뒤를 추격할 스타랭킹 남자스포츠 52차 투표는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오는 25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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