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32강전에서 파라과이에 '1-0' 승리…모로코와 4강 다퉈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의 골을 앞세워 파라과이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음바페는 대회 통산 19호 골이자 이번 대회 7호 골이다.
프랑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한 골을 추가한 프랑스는 브라질, 독일, 아르헨티나에 이어 역대 4번째로 월드컵 통산 득점 150골 고지를 밟았다.
파라과이는 32강서 독일을 잡는 대이변을 일으켰지만 프랑스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이날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 마이클 올리세, 우스만 뎀벨레 등을 앞세워 빠른 공격을 퍼부었다.
파라과이의 밀집 수비에 다소 고전하던 프랑스는 페널티킥으로 어렵게 리드를 잡았다.

후반 20분 데지레 두에가 개인 돌파로 얻은 페널티킥을 음바페가 성공시켰다.
밀리던 파라과이는 후반 45분 첫 유효 슈팅을 만들었다. 반격했으나 프랑스가 봉쇄했다.
고비를 넘긴 프랑스는 10일 오전 5시 캐나다를 따돌린 모로코를 상대로 4강행을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