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대전,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8연패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LG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와 시즌 10차전 맞대결을 한다. 전날 LG는 한화에 4-8로 패배하며 8연패 늪에 빠졌다. 후반기에 여전히 승리가 없다.
3위로 밀려난 LG는 선두 삼성에 5경기 차이로 멀어졌다. 4위 KIA와 3경기 차이다. 8연패를 끊어야 하는 LG는 '천적 투수' 류현진을 만난다.
류현진은 올해 16경기에 등판해 8승 2패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 중이다. LG 상대로 통산 성적이 24승 9패 평균자책점 2.23을 기록하고 있다. 2024년 미국에서 KBO리그로 복귀한 이후 LG 상대로 7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1.36, 여전히 ‘LG 킬러’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이재원(좌익수) 오스틴(1루수) 문정빈(지명타자) 문보경(3루수) 구본혁(유격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출장한다.한화 좌완 류현진 상대로 우타자를 보강했다.
LG 선발투수는 송승기다. 송승기는 올 시즌 12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하고 있다. 6월초 등에 담 증세로 한 달 넘게 재활을 하고 복귀했다.
한화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승패없이 9이닝 6실점(4자책)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했다. 한화전 통산 성적은 5경기 2패 평균자책점 3.91이다.
LG의 9연패는 2008년 6월이 마지막이다. 18년 전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