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조은혜 기자] LG 트윈스의 '승리요정' 트리플에스가 다시 잠실구장에 뜬다.
LG는 "30일 그룹 트리플에스(triple S)의 박소현이 시구를, 니엔이 시타를 맡는다"고 전했다.
트리플에스는 2023년 2월 데뷔한 24인조 걸그룹으로, LG와도 좋은 기억이 많은 대표 '승리요정'이다. 2025년 6월 22일 김유연을 시작으로 올해 4월 2일 김채연과 4월 16일 이지우까지 트리플에스 멤버가 시구한 홈경기에서 LG가 모두 승리를 거뒀다.
박소현은 "잠실에서 자라며 야구가 있는 날 LG 유니폼을 입은 팬분들을 정말 많이 봤다. 밖에서 보며 느꼈던 뜨거운 열기를 그라운드에서 직접 마주할 생각에 설렌다"라며 "제 시구가 선수분들께 좋은 기운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LG 트윈스의 멋진 경기와 승리를 응원하겠다. 무적 LG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니엔은 "이전에 멤버들이 시구했을 때 너무 부러웠는데, 제가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LG 트윈스를 위해 응원하겠다"고 시구 소감을 전했다.
한편 28일 시구자는 그룹 킥플립(KickFlip)의 동화다. 한국, 일본, 뉴질랜드 국적의 멤버로 이루어진 7인조 보이그룹 킥플립은 2025년 1월에 데뷔해 특유의 뛰어난 퍼포먼스와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화는 "어릴 때부터 사랑했던 팀 LG 트윈스에서 시구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열심히 시구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9일에는 제6회 엘린이 치어리딩 스쿨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송채연 양을 시구자로, 이하연 양을 시타자로 선정했다. 제6회 엘린이 치어리딩 스쿨은 현재 진행중인 참여형 이벤트로 엘린이 회원들이 직접 치어리딩을 배우고, 야구장에서 특별 공연까지 진행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시구자 송채연 양은 "LG 트윈스를 정말 좋아하는데 시구를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 시구가 선수들에게 작은 행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G 트윈스 화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타자 이하연 양은 "부모님과 매일 응원하는 무적 LG 트윈스 시타를 하게 되어 꿈만 같다. 선수 삼촌들 모두 시원하게 안타 치고 꼭 승리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