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갈비뼈 부상 이탈→드디어 야외 훈련 돌입 '복귀 초읽기' 치열한 순위 싸움 힘 보탤까

으악! 갈비뼈 부상 이탈→드디어 야외 훈련 돌입 '복귀 초읽기' 치열한 순위 싸움 힘 보탤까

김우종 기자
2026.08.06 10:0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오른쪽 갈비뼈 피로골절로 이탈했던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의료진의 허가를 받아 야외 훈련에 돌입했다. 저지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스트레칭과 조깅 등 필드 훈련을 소화하며 시즌 내 복귀를 확신했다. 양키스는 주축 타자들의 부상 공백 속에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과 가을야구 경쟁을 위해 저지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AFPBBNews=뉴스1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AFPBBNews=뉴스1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AFPBBNews=뉴스1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AFPBBNews=뉴스1

오른쪽 갈비뼈 피로골절로 이탈했던 뉴욕 양키스 슈퍼스타 애런 저지(33)가 복귀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드디어 야외 훈련에 돌입했다는 소식이다.

미국 매체 ESPN은 6일(한국 시각) "저지가 골절 부위 재검사 결과 '가벼운 활동'을 해도 좋다는 의료진의 허가를 받았으며, 본인 역시 올 시즌 내 복귀를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저지는 이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스트레칭과 조깅 등 필드 훈련을 소화했다.

저지는 지난 5월 31일 이후 두 달 넘게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재활에만 전념해 왔다.

저지는 "올 시즌 내 복귀는 당연한 목표"라면서 "뛰지 못할 것이란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타격과 송구 등 본격적인 기술 훈련에 들어가기 전 추가 정밀 검사를 거칠 예정이다.

저지는 "현재 상태는 양호하지만, 재검을 통해 경과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조만간 방망이를 잡고 공을 던지는 훈련까지 진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키스는 저지의 공백 이후 지안카를로 스탠튼, 코디 벨린저마저 연달아 부상으로 쓰러지며 중심 타선의 괴멸을 겪었다.

타선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트레이드로 루이스 가르시아와 엘리엇 라모스를 영입,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는 양키스가 가을야구 경쟁 및 지구 우승을 거머쥐기 위해서는 간판타자인 저지의 힘이 필요하다. 같은 지구 선두인 탬파베이 레이스와 승차는 4경기에 불과하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

물론 오랜 실전 공백 탓에 그라운드에 서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 그런데도 저지의 야외 훈련 재개만으로도 양키스 팬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AFPBBNews=뉴스1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AFPBBNews=뉴스1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AFPBBNews=뉴스1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AFPBBNews=뉴스1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