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제8회 국제경기대회 포럼' 성황리 개최→실무 역량 및 기관 협력 강화

대한체육회, '제8회 국제경기대회 포럼' 성황리 개최→실무 역량 및 기관 협력 강화

박수진 기자
2026.08.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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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송파구에서 약 90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국제경기대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제대회 유치 및 개최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기관 간 협력 확대를 위해 실무 특강과 사례 발표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국제대회 역량 제고와 국가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교육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제8회 국제경기대회 포럼 사진. /사진=대한체육회
제8회 국제경기대회 포럼 사진. /사진=대한체육회
제8회 국제경기대회 포럼 사진. /사진=대한체육회
제8회 국제경기대회 포럼 사진. /사진=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가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제8회 국제경기대회 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국제대회의 국내 유치 및 개최 업무를 담당하는 체육단체, 지방자치단체 등 약 90개 기관에서 18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전 과정은 대한체육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지난 2019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국제대회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는 대표적인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열린 올해 포럼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무 특강과 사례 발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포럼 세션에서는 국제대회 유치 기반 조성 전략, 성공적인 국제대회를 위한 통합 운영 전략(해외 연사), 종목별 국제대회 개최 효율성 제고 방안 등 현장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국제대회 레거시 창출을 위한 종합적 접근 전략'을 주제로 열린 토론에서는 인적·시설·산업 레거시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외에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Fit for the Future' 정책 소개, e스포츠 대회 개최·운영 전략, 해외 국제대회 옵서버 프로그램 참가 사례 발표 등이 이어지며 글로벌 최신 동향과 실무 노하우가 공유됐다.

행사장 내 부대행사도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4~2025년 국내 개최 국제대회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대회들의 사례 전시를 비롯해 스포츠안전재단,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상담 부스가 마련됐다. 또한 별도로 마련된 교류 간담회를 통해 참가 기관 간 네트워크를 넓히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육단체와 지자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국제대회 유치 및 개최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국제대회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국가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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