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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인명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다. 자말 무시알라(23, 바이에른 뮌헨)가 고속도로에서 과속으로 사고를 낸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독일 'TZ'는 21일(한국시간) "무시알라가 스포츠카 사고를 일으켜 운전면허를 박탈당했다. 그는 노이비베르크 인근 A8 고속도로에서 과속 중이었고, 이로 인해 두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2025년 무시알라에게 힘든 한 해였다. 그는 클럽 월드컵에서 선수 생활 최악의 부상(비골 골절 및 발목 탈구)을 피하지 못했다.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또 다른 충격적인 사건도 있었다. 확인된 바에 따르면 무시알라는 운전면허도 잃었다. 이유는 고속도로 사고였으며, 다행히 심각한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뮌헨 제1검찰청 대변인에 따르면 사고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해 4월 13일 오후 2시경 발생했다. 당시 무시알라는 아우디 RS e-트론 GT를 몰고 어머니 카롤린을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그의 16세 여동생도 차에 함께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고속도로의 사고 지점 제한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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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우승 후보' 잉글랜드 무너뜨린 미토마, "우리가 준비한 형태의 공격과 골...무실점이 더 중요해"
[OSEN=정승우 기자] "우리가 노렸던 장면이었다." 미토마 가오루(29, 브라이튼)가 '영국 축구의 성지' 웸블리에서 일본에 역사적인 승리를 안겼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미토마였다. 미토마는 전반 23분 직접 역습의 출발점이 됐다. 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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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韓 월드컵 첫 상대 '체코' 확정, 승부차기 끝에 덴마크 꺾고 유럽 PO 통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가 체코로 확정됐다. 체코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의 스타디온 레트나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 D 파이널에서 정규시간과 연장전에서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3-1로 제압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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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亞 투수 유일한 기록이라니, 24년 전 김병현 깜짝 소환…랜디 존슨까지 넘었다, 애리조나 KKKKKKKKKK 충격 데뷔
[OSEN=이상학 객원기자] 모처럼 ‘BK’ 김병현(47)의 이름이 나왔다. 우완 투수 마이크 소로카(28)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데뷔전에서 김병현을 소환하며 랜디 존슨(62)의 기록까지 넘었다. 소로카는 지난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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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도 허락받고 찍던 막내, V4 이끌고 韓 스포츠 트레이닝 위상 바꾸다 "부상 선수 오랫동안 뛸 때 보람 느껴" [인터뷰]
김용일(60) LG 트윈스 1군 수석 트레이닝 코치는 한국 스포츠 트레이닝 파트 위상을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1989년 김용일 코치가 LG 트윈스의 전신인 MBC 청룡에 막내 트레이너로 입단한 당시만 해도 트레이닝 파트는 역할에 비해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트레이닝 코치라는 용어가 보편화된 것도 이제 겨우 20년 남짓이다. 김용일 코치는 지난달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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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해지→6주 시한부 계약' 1.5억에 극적인 NC행, 출격 준비 끝!…이대로면 '악연' SSG도 만난다
[OSEN=창원, 조형래 기자]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았다. 6주 동안 모든 것을 보여줄 준비가 끝났다. 그리고 ‘악연’의 상대와도 만날 가능성도 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드류 버하겐(36)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 버하겐은 오는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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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굴욕 기록'까지 썼다, A매치 평가전 2연전 '전패'는 8년 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 중인 홍명보호가 3월 A매치 2연전을 '전패'로 마쳤다. 축구 국가대표팀이 한 A매치 기간 2전 전패를 당한 건 2018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A매치 평가전에서 오스트리아에 0-1로 졌다.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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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전 전승 팀 잡았다"-"22득점 무실점 잡았다!" 일본 대형 사고…잉글랜드 충격패
[OSEN=우충원 기자] 일본이 웸블리에서 또 하나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흐름까지 가져간 경기였다. 일본은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3월 A매치 평가전에서 잉글랜드를 1-0으로 꺾었다. 스코틀랜드전에 이어 또 한 번 1-0 승리를 거두며 3월 A매치 2연승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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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때리는데 진다' 수비 개선한 홍명보호, 진짜 문제는 '마무리'...골 '실종'
[OSEN=정승우 기자] 기회를 골로 바꾸지 못했다. 월드컵을 72일앞둔 홍명보호의 가장 큰 숙제는 여전히 결정력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0-1로 패했다. 코트디부아르전 0-4 패배에 이어 3월 A매치 2경기를 모두 무득점으로 마쳤다.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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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폰세 시즌 아웃 유력, 전방십자인대 염좌 진단→수술 여부 살핀다... 사령탑 "새벽 1시까지 면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우완 투수 코디 폰세(32)가 5년 만의 메이저리그 복귀전서 충격적인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 위기에 처했다. 정밀 검진 결과 무릎전방십자인대(ACL) 파열은 피했지만 염좌라는 진단이 나왔다. 이제 수술 여부를 살핀다고 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과 CBS 스포츠 등에 따르면 토론토의 존 슈나이더(46) 감독은 1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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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1경기 최다 5삼진 불명예' 307억 4번타자, 득점권에서 그것도 모두 헛스윙이라니
'노시환이 득점권에서 한두 번만 쳐줬다면....' 한화 이글스 팬이라면 이런 생각을 했을 법하다. 한화는 지난 달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 경기에서 4-9로 져 개막 2연승 뒤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노시환(26)은 이날도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팀이 부여한 해결사 임무를 해낼 기회는 많았다. 1회 1사 1,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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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 '또' 대이변, 브라질 이어 잉글랜드 원정마저 1-0 승리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지난해 브라질전 승리에 이어 이번에는 잉글랜드를 적지에서 꺾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평가전에서 잉글랜드를 1-0으로 제압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일본이 19위, 잉글랜드는 4위다. 이날 일본은 볼 점유율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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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실패→투도르 붕괴" 토트넘 초토화, 데 제르비 선임 "순위 끌어 올리겠다"
[OSEN=우충원 기자]토트넘이 결국 승부수를 던졌다. 벼랑 끝까지 몰린 상황에서 꺼내든 카드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였다. 토트넘은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 제르비 감독을 장기 계약으로 선임했음을 기쁘게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단순한 감독 교체가 아니다. 시즌 막판 강등 위기 속에서 방향 자체를 바꾸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현재 상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