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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아스날 팬들에게 생애 최고의 날이다. 아스날은 2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본머스와 1-1로 비기면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025-2026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무려 22년 동안 기다려온 정상 탈환 소식이었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시즌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결국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올랐고, 팬들은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한번 챔피언의 순간을 맞이하게 됐다. 단체로 맨시티 경기를 지켜보던 아스날 선수들은 우승이 확정되자 서로 샴페인을 뿌리면서 환호했다. 3년 연속 준우승 후에 거둔 우승이라 감격이 세 배였다. 우승 확정 소식이 전해지자 런던 북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주변은 순식간에 수만 명의 팬들이 뛰쳐나와 축제 분위기로 변했다. 팬들은 거리와 술집을 가득 메운 채 노래를 부르고 서로 껴안으며 역사적인 순간을 만끽했다. 그 중심에 아스날 전설 이안 라이트도 있었다. 아스날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는 라이트는 팬들 사이에 섞여 직접 샴페인을 터뜨리며 우승 세리머니를 함께했다. 62세의 라이트는 선수 시절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통산 185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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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공백 1순위” 이강인, ATM 플랜A 낙점…라리가 즉시전력 카드
[OSEN=이인환 기자] 대체가 아니라 재설계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 시대의 중심을 내려놓고, 새로운 축을 세우려 한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8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의 여름 이적시장 전략을 전하며 “앙투안 그리즈만의 이탈이 확정된 가운데, 구단은 즉각적인 대체자 확보에 나섰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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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100억 안겼나’ 무릎 부상에도 출전 강행→결승 스리런 폭발, 책임감 미쳤다 “내가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오!쎈 창원]
[OSEN=창원, 이후광 기자] 무릎 부상에도 경기 출전을 강행한 박건우(NC 다이노스)가 개막전에서 결승 스리런포를 터트리며 자신의 존재 이유를 입증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에서 6-0 완승을 거뒀다. NC 이호준 감독은 부임 2년 만에 첫 개막전 승리를 맛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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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불타는 트럭 안 "안전벨트 안 풀려" 비명... 화염 뚫고 '친구 구한' 미모의 레이싱 모델
유명 모터스포츠 프로모션 모델이자 오프로드 레이싱 드라이버인 제이니 리와 카일리 마리 월튼이 오프로드 대회 준비 중 차량이 폭발하는 사고를 당해 심각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영국 '더선'은 27일(현지시간) "이들이 멕시코에서 열리는 오프로드 모터스포츠 대회 '산 펠리페 250'을 앞두고 캘리포니아에서 트럭을 주행하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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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인데 내용은 압도”…남아공 경고등, 홍명보호 ‘최종전 최대 변수’
[OSEN=이인환 기자] 결과는 무승부였다. 그러나 내용은 분명했다. 상대를 밀어붙였고, 흐름을 장악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보여준 경기력은 단순한 스코어 이상의 경고다. 휴고 브로스 감독이 이끄는 남아공은 28일(한국시간) 더반 모세스 마비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승리는 놓쳤지만, 경기 양상은 일방적이었다. 수치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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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 옹호한 사람이 감독? 절대 안 돼" 토트넘 여성 팬 그룹, 데 제르비 선임 반대 캠페인 확산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의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47) 전 마르세유 감독을 두고 일부 팬들이 반발하고 있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28일(한국시간) '프라우드 릴리화이츠', '우먼 오브 더 레인', '스퍼스 리치' 등 토트넘의 주요 서포터그룹이최근 공동으로'노 투 데 제르비(No to De Zerbi)'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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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KT맨 김현수, 개막전 20안터 달성! 옛 캡틴 오지환 등진 채 환호작약!
친정팀 LG의 전 주장 오지환의 표정이 일그러지자 김현수의 미음도 아렸다. 그러나 환호를 스킵할 순 없는 노릇이었다. KT맨이 된 김현수가 7회초 1타점 적시타를 닐리고 공이 중계되는 사이, 2루까지 진루해 세리머니를 날렸다. 물론 오지환을 등지는 게 그나마의 배려였다. KT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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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6번째 개막전 선발 전원 안타' KT, 천적과 우승팀을 동시에 깨다...이강철 "신인 이강민의 2타점으로 승기 굳히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개막전을 승리했다. KT는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개막전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장단 18안타를 폭발시키며 11-7로 승리했다.KT는 역대 6번째 개막전 선발 전원 안타 진기록을 세웠다. 선발 투수 맷 사우어가 제구 난조를 보였지만, 실점을 최소화했다. 1회 2사 만루 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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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안녕!' 이별하는 살라 향한 '은사' 클롭의 찬사..."7년은 더 뛸 수 있는 선수"
[OSEN=정승우 기자] 위르겐 클롭(59) 전 리버풀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안필드를 떠나는 모하메드 살라(34, 리버풀)를 향해 마지막 찬사를 보냈다. 살라가 40세까지도 뛸 수 있는 선수라며, 리버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가운데 한 명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BBC'는 28일(한국시간) 리버풀 레전드 자선경기를 앞두고 클롭과 진행한 인터뷰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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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무려 26년 만에 신인 개막전 세이브 대기록 나왔다! 23세 박정민, 롯데 구단 역사에서는 최초→리그 역사에서는 4번
롯데 자이언츠의 '슈퍼 루키' 박정민(23)이 KBO 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화려하게 비상했다. 롯데 구단 역사상 최초이자, 리그 전체로도 26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박정민은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전에서 팀이 6-3으로 앞선 9회말 1사 1루 상황에 등판했다. 마무리 김원중이 실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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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수 무안타→끝내기타' 천하의 강백호도 긴장했다…끈질긴 승부가 만든 대반전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집중 다 했다"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이적 후 첫 경기에서 짜릿한 끝내기 안타를 치고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10-9 승리를 거뒀다. 4-7로 끌려가던 한화는 8회말 심우준의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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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화 줬던 꼬마와 20년만 재회' 日 나카무라 향해 '셀틱 후배' 티어니 "그 선물 아직 집에 있어요"
셀틱 레전드 나카무라 슌스케(48)와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29)가 과거 '축구화 선물' 이후 20년 만에 감동적인 재회를 가졌다. 영국 '더 스코티시 선'은 27일(현지시간) "셀틱의 영웅 슌스케가 어린 소년이었던 티어니에게 자신의 축구화를 직접 선물한 지 약 20년 만에 훈훈한 재회를 가졌다"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스코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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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현수 '오지환 표정 보니 맴찢'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공식 개막전 LG 트윈스 대 KT 위즈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T 김현수가 7회초 1사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공이 홈으로 중계되는 사이, 2루까지 진루한 후 환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