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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슈퍼 루키’ 장찬희가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장찬희는 지난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4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마무리 김재윤은 9회 세 타자를 꽁꽁 묶으며 역대 6번째 개인 통산 20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삼성은 NC를 4-3으로 누르고 5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장찬희는 “지난 등판(2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 4이닝 4실점) 때 내용과 결과 모두 안 좋아서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이)승민이 형과 (배)찬승이 형이 ‘한 이닝 한 이닝 잘 던지는 걸 목표로 하라’고 조언해주셨다. 오늘은 어떻게든 5이닝을 채우겠다는 목표로 임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선취점을 먼저 내주셔서 편하게 던졌다. 경기 초반에 밸런스가 좋지 않았는데 갈수록 좋아졌다”고 말했다. 장찬희는 4-0으로 앞선 6회 박민우의 우중간 2루타와 3루 도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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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홈런왕이 자청해서→'2군 숙소' 들어가다니, 사령탑도 예의주시... 극적 부활 드라마 쓸까
최근 좀처럼 타격감을 찾지 못한 끝에 2군행 통보를 받은 '홈런왕 출신' SSG 랜더스 외야수 김재환(38)이 자청해 2군 숙소에 입소했다. 이숭용 SSG 감독은 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김재환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 감독은 "아직은 2군에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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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 만큼 빠른 거 맞네! '김천 슈퍼 조커' 김인균, 서울 무너뜨린 극장골 비결이 휴가? "당당히 요구하려면..." [상암 현장]
김천 상무 '슈퍼 조커' 김인균(28)이 환상적인 결승골로 '대어' FC서울을 낚았다. 김천은 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원정에서 3-2로 역전승했다. 직전 부천FC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던 김천은 리그 1위 서울마저 잡으며 2연승을 이어갔다. 승점 13(2승7무2패)로 10위에서 7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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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리그 출신’ 150km 파이어볼러, 2이닝 무실점 쾌투…김서현은 볼넷·폭투·보크, 3종세트 3실점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김도빈이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 호투했다. 반면 성적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간 김서현은 첫 등판에서 제구 난조가 여전했다. 김도빈은 2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구원 투수로 등판해 2이닝 무피안타 3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도빈은 2-6으로 뒤진 6회 마운드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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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고척서 '신·구 광속구 전쟁→'158㎞' 곽빈vs '159㎞' 박준현 맞대결!
KBO 리그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파이어볼러' 곽빈(27·두산 베어스)과 160km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뿌리는 2026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인 '슈퍼 루키' 박준현(19·키움 히어로즈)이 고척돔 마운드 위에서 정면으로 충돌한다.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3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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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1만 6천 명 앞에서 피어난 브로맨스… 김건희 눈에 ‘초밀착’ 입바람 불어준 양의지 [최규한의 plog]
[OSEN=고척, 최규한 기자] 고척돔을 가득 채운 1만 6천여명 관중들 앞에서두 남자가 브로맨스를 꽃피웠다. 포수의 고충을 너무나 잘 아는 두산 안방마님 양의지가 키움 포수 김건희의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자 얼굴을 가까이 대고 '후후' 바람을 불어줬다. 두 남자의 애틋함에 고척돔에 흐르던냉정한 승부의 시간은 잠시 멈추고, 훈훈함이 채워졌다. 2일 고척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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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또 선발 제외, 사실상 확정..."이건 스캔들" LAFC 감독 분노 폭발 "누가 이딴 식으로 일정 짠 거야? 로테이션 돌리겠다"
[OSEN=고성환 기자]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이 다시 한번 작심발언을 터트렸다. 그가 일정을 배려해 주지 않는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LAFC는 3일(이하 한국시간)미국 샌디에이고의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미국 MLS 11라운드에서 샌디에이고FC와 맞붙는다. 현재LAFC는 승점 20점으로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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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 무실점→헤드샷 퇴장→7실점 와장창, “이제는 잘해줄 때” 경고했는데…순간의 실수로 승리 날렸다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한순간의 실수로 승리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베니지아노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3피안타 1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5회까지 베니지아노의 투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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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운드걸이 日 전설의 딸이라고?" 도쿄돔 발칵 뒤집은 22세 미녀의 정체... 세이부 명포수 장녀였다 '복싱 명경기서 데뷔'
일본 프로복싱 '세기의 일전' 무대에 전직 프로야구 명포수의 딸이 라운드걸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2일 "도쿄돔에서 열린 이노우에 나오야와 나카타니 준토의 타이틀 매치에서 탤런트 호소가와 아이린(22)이 라운드걸로 나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아이린은 과거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 등에서 활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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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트월킹→19금 노출 논란' 캐나다 미녀 스타, 결국 20개월 출전정지..."내 자유는 제우스도 못 뺏어" 도핑 검사 불이행 징계에 항의
[OSEN=고성환 기자] '캐나다 미녀스타' 앨리샤 뉴먼(32)이 은퇴 후 중징계를 피하지 못했다. 그가 도핑 검사 불이행으로 20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캐나다 'CBC'는 2일(한국시간) "올림픽 장대높이뛰기 메달리스트 뉴먼이 도핑 검사 불이행으로 20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그는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라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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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지 않다' 드디어 최하위 탈출 성공하나? 싹쓸이 노리는 롯데 운명, 김진욱에게 맡긴다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고 최하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롯데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시즌 6차전을 치른다. 지난 5경기 상대 전적은 SSG가 3승 2패로 앞서있다. 하지만 지난 1일 원정 3연전 첫 날 롯데가 연장 10회 승부 끝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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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마이너 강등될 수 있다" 대체 왜? 충격 전망, OPS .480 '방출감' 타자한테 밀릴 수 있다니
[OSEN=이상학 객원기자]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부상 복귀가 가까워지면서 LA 다저스 내야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베츠의 부상으로 콜업 기회를 잡으며 활약 중인 김혜성(27)이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지난달 6일(이하 한국시간) 오른쪽 복사근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베츠는 이달 중순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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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부진→2군행’ 한화 마무리, 8회 삼자범퇴→9회 무사 만루→폭투 보크 3실점, 롤러코스터 피칭 불안하네
[OSEN=한용섭 기자] 성적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김서현()이 퓨처스리그 첫 등판에서 2이닝을 던지며 극과극을 오가는 롤러코스터 피칭을 선보였다. 김서현은 2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구원 투수로 등판해 2이닝(26구) 동안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을 허용했다. 8회는 공 8개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