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5이닝만 채우자 했는데..." 장찬희, 온 힘 다해 데뷔 첫 QS 달성 [오!쎈 창원]

[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슈퍼 루키’ 장찬희가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장찬희는 지난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4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마무리 김재윤은 9회 세 타자를 꽁꽁 묶으며 역대 6번째 개인 통산 20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삼성은 NC를 4-3으로 누르고 5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장찬희는 “지난 등판(2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 4이닝 4실점) 때 내용과 결과 모두 안 좋아서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이)승민이 형과 (배)찬승이 형이 ‘한 이닝 한 이닝 잘 던지는 걸 목표로 하라’고 조언해주셨다. 오늘은 어떻게든 5이닝을 채우겠다는 목표로 임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선취점을 먼저 내주셔서 편하게 던졌다. 경기 초반에 밸런스가 좋지 않았는데 갈수록 좋아졌다”고 말했다.  장찬희는 4-0으로 앞선 6회 박민우의 우중간 2루타와 3루 도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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