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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27·LA 다저스)의 홈 쇄도를 막아선 디노 에벨 다저스 3루 코치의 판단을 두고 현지 언론의 아쉬운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해당 주루 미스로 인해 경기를 내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데이브 로버츠(54) 다저스 감독이 에벨 코치를 적극적으로 감싸 안았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타선 침묵 속에 0-1로 석패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단독 선두 자리를 샌디에이고에게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다저스 타선은 샌디에이고 선발 마이클 킹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막혀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경기 중반 들어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공교롭게 김혜성의 발끝에서 시작된 기회였다. 팀이 0-1로 뒤진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킹을 상대로 깔끔한 우전 안타를 때려내며 포문을 열었다. 후속 오타니 쇼헤이의 내야 땅볼 때 샌디에이고 포수 로돌포 듀란의 1루 악송구가 겹치며 김혜성은 2루를 지나 3루까지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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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직접 문 두드린다' 베르나르두 실바, 바르셀로나 향해 "나 영입해"→협상 진행 중
[OSEN=정승우 기자] 베르나르두 실바(32, 맨체스터 시티)가 FC 바르셀로나를 향해 직접 문을 두드리고 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7일(한국시간) "베르나르두 실바가 올여름 바르셀로나 이적을 강하게 원하고 있으며, 그의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도 협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동안은 반대였다. 바르셀로나가 먼저 접근했다. 여러 차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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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김혜성 마이너 강등 진짜 이유 밝혀졌다! 타율 8푼3리 대굴욕→美 혹평 “WBC에서 스윙 다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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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등 EPL 소속만 3명' 코트디부아르 한국전 예상 선발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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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미아→1억 굴욕 계약’ 외면 받은 韓안타왕, 어떻게 명장 마음 훔쳤나…개막 엔트리 승선→명예회복 기회 왔다
[OSEN=이후광 기자]스토브리그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던 프로야구 안타왕이 결국 명장의 마음을 훔치는 데 성공했다. 한화 이글스는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한화는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개막전에 나설 29인 엔트리를 공개했다. 김경문 감독, 강인권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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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드디어 본격 월드컵 쇼케이스, '아프리카 예선 1위' 강호와 맞대결... "결과·내용 모두 잡아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약 3개월 남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위한 마지막 옥석 가리기에 돌입한다. 사실상 최종 엔트리 확정 전 마지막 시험대가 될 이번 유럽 원정 2연전은 대표팀의 본선 경쟁력을 확인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밀턴케인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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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위기' 브리스톨 시티, '78세 할아버지' 로이 호지슨에게 지휘봉 넘겼다..."40여 년 만에 복귀"
[OSEN=정승우 기자] 다시 벤치에 앉는다. '78세' 로이 호지슨(78)이 현장으로 돌아왔다. 브리스톨 시티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게르하르트 슈트루버 감독을 경질하고 로이 호지슨을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호지슨은 시즌 종료까지 1군을 이끈다. 구단은 동시에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 선임 작업을 진행 중이며, 차기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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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KIA '이 투수' 개막 엔트리 탈락이라니→FA로 데려왔는데... 여기에 36세 베테랑 이름까지 사라졌다
KIA 타이거즈의 개막 엔트리에서 두 베테랑 투수의 이름이 빠졌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고 KIA가 영입한 홍건희(34), 그리고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은 이태양(36)의 이름이 사라진 것이다. KIA는 28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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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입단할 뻔했던 155km 파이어볼러, 뜬금없이 NC 구단 SNS 팔로우 왜?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국인 에이스 라일리 톰슨이 개막을 앞두고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SSG 랜더스 입단이 무산됐던 드류 버하겐이 NC 구단 공식 SNS를 팔로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에도 외국인 선수들이 구단의 공식 계약 발표 이전 SNS 계정을 먼저 팔로우하며 입단 소식을 암시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던 만큼,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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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개막전 승리는 오타니 덕분? 선수단 스태프에 통큰 시계 선물에 "평생 잊지 못할 것"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가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 가운데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동료들과 구단 스태프들에게 시계 선물을 했다. 다저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개막전에서 8-2 완승을 거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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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국 가야 하나, 날벼락 맞은 前 한화 중견수…불과 6개월 사이 양쪽 무릎 다 수술, 6주는 못 뛴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KBO리그 한화 이글스 중견수로 활약했던 마이크 터크먼(35)이 또 다시 무릎 수술을 받았다. 26인 개막 로스터 진입을 앞두고 부상 날벼락을 맞으며 향후 커리어도 불투명해졌다. 미국 ‘뉴욕포스트’ 존 헤이먼 기자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외야수 터크먼이 왼쪽 무릎 반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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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도르와 이별 예정' 토트넘, 긴급 소방수로 션 다이치 카드 '만지작'..."남은 7경기만 맡는 조건?"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강등권 추락 가능성까지 마주한 가운데, 긴급 카드까지 검토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강등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션다이치(55) 감독 선임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출발은 실패였다. 임시 사령탑 이고르 투도르 체제는 반등에 실패했다. 리그 6경기에서 승점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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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1년 징계' LG 이상영, 볼넷-안타-안타-2루타 ‘강판’…2경기 연속 3실점 부진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이상영이 퓨처스리그 2번째 선발 등판에서도 부진했다. 이상영은 27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4⅓이닝 (73구) 7피안타 2볼넷 2사구 4탈삼진 3실점을 허용했다. 1회 톱타자 박정현을 유격수 땅볼로 아웃을 잡았다. 임종찬은 초구에 좌익수 뜬공으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