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천만다행’ 경기 도중 팔꿈치 통증→자진 강판, 검진 결과 떴다 “단순 염증, 통증 사라지면 공 잡는다”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3차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신민혁의 병원 검진 결과를 전했다.  신민혁은 지난 15일 창원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해 1⅓이닝 1피안타 1볼넷 2실점(비자책) 난조 속 패전투수가 됐다. 0-1로 뒤진 2회초 1사 1, 3루 위기에서 권혁빈에게 초구 스트라이크를 던진 뒤 돌연 자진 강판했다. 팔꿈치 내측에 불편함을 느껴 더 이상 투구를 이어가지 못했는데 병원에서 부상이 발견됐다.  이호준 감독은 “오늘 상태를 보고받았다. 팔꿈치 단순 염증이라고 하더라. 원래 쉬게 해주려고 했던 타이밍에 다친 거라 조금 관리하면서 다시 준비하면 될 거 같다”라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경미한 부상이라 복귀까지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호준 감독은 “신민혁은 수술 경력이 있지 않나. 혹시 수술 부위가 다친 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염증이라고 해서 그나마 다행이다”라며 “복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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