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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좌완 에이스로 활약했던 KIA 타이거즈의 토종 선발 이의리(24)가 리그 공동 1위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좋은 투구를 펼쳤다. 비록 패전을 떠안았지만, 다음 등판을 더욱 기대케 한 투구였다. 1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KIA-삼성전. 1회말 KIA 선발 이의리는 선두타자 류지혁을 1루 땅볼, 김성윤을 포수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 처리하며 2아웃을 채웠다. 그러나 구자욱에게 우월 솔로포를 허용하며 잠시 흔들리는 듯했지만, 디아즈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회를 마무리 지었다. 2회말에는 선두타자 박승규에게 우중간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전병우와 이재현을 연속 삼진 처리한 뒤 강민호를 포수 뜬공으로 유도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이의리는 3회말 다시 한 점을 내줬다. 선두타자 박세혁의 우전 안타와 후속 류지혁의 희생번트로 1사 2루가 됐다. 김성윤을 2루 땅볼로 유도한 가운데, 구자욱에게 볼넷을 내준 이의리. 여기서 디아즈에게 2루수 깊숙한 내야 안타를 허용했고, 이 사이 3루 주자 박세혁이 득점했다. 그러나 박승규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4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이의리는 1사 후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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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못 나갈 위기였다" 결국 쓰러진 손흥민, 이걸 용서해? '살인태클'에도 꽉 안아줬다..."월클 SON 막을 방법이 없었어"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4, LAFC)이 위험천만한 백태클을 당하고도 상대방을 용서했다. 아론 살라사르(27,알라후엘렌세)가 경기 후 그와 진하게 포옹하는 영상을 직접 공개했다. LAFC는18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산호세의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린2026 북중미카리브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16강 2차전에서알라후엘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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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울산웨일즈 공식 후원 업무협약 체결
[OSEN=홍지수 기자]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이하 STLC)는 “울산시체육회와 울산 웨일즈 프로야구단(이하 울산웨일즈) 공식 후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STLC 올리비에 벨리옹 대표와 울산광역시체육회 김철욱 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STLC는 202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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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부상에도 변함없는 믿음...부천, '성골 유스' 김규민과 재계약
[OSEN=정승우 기자] 부천FC1995가 구단 역사상 첫 '성골 유스' 출신 김규민과 2년 재계약에 합의하며 2028시즌까지 동행을 이어간다. 부천은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부상으로 재활 중인 김규민에게 깊은 신뢰와 지지를 보냈다. 2003년생 김규민은 부천 유소년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U-12, U-15, U-18 팀을 모두 거쳐 프로에 직행한 구단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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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콜드게임 패배' 뼈아픈 수업료, "세게만 치는 게 능사 아니구나" 트중박-GG 2루수는 깨달음 얻었다
"도미니카 선수들이 힘이나 피지컬이 좋으니까 연습 배팅 때 홈런을 빵빵 칠 줄 알았는데..." 메이저리그(MLB)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을 때 흔히 범하는 오류다. 빅리거들이 힘만 셀 것이라는 생각이다. 여전히 국내 야구계에도 기술은 메이저리거들과 큰 차이가 없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큰 오산이다. 산전수전을 다 겪은 박해민(36·LG 트윈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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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 "영원히 순수하게" FIFA, '인종차별적 구호 방조' 이스라엘에 3억 원 벌금
[OSEN=강필주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이스라엘의 인종차별적 구호에 징계를 내렸다. 중동 방송 '알 자지라'는 20일(한국시간)FIFA 징계위원회가이스라엘축구협회(IFA)에 반차별 의무를 다수 위반에 따른15만 스위스 프랑(약 2억 80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전했다. 이는 팔레스타인축구협회(PFA)가 지난 2024년 10월IFA의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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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디오고 1골 1도움 폭발...대전, 4라운드 MVP·베스트팀 '싹쓸이'
[OSEN=정승우 기자] 대전 디오고가 하나은행K리그1 2026 4라운드MVP로 선정됐다. 디오고는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대전의 맞대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대전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후반 40분 결승골을 터뜨린 데 이어, 종료 직전에는 엄원상의 추가골을 도우며 맹활약을 펼쳤다. K리그1 4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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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부상이라더니 4개월 넘게 결장...더 리흐트, 월드컵도 위험하다
[OSEN=정승우 기자] 마테이스 더 리흐트(27, 맨유)의 복귀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은 마이클 캐릭 감독도 "언제 돌아올지 알 수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영국 'BBC'는 20일(한국시간) 더 리흐트가 허리 부상에서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복귀 일정 역시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더 리흐트는 시즌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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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고 3배 이상 쳤다" 문규현 코치의 굳은살, 달라진 롯데를 말한다…'수비 지옥'의 결실이 드러난다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이전보다 펑고를 3배 이상 쳤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탄탄한 수비는 거리가 다소 멀었다. 팀 컬러 자체가 수비보다는 공격에 방점이 찍혔다. 세밀하지 못하고 엉성했지만, 화끈한 공격력으로 커버했다. 공격으로 어느 정도 성적을 낼 수는 있지만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설 수는 없다. 결국 한 끗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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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활기 불어넣어 줄 것 기대" 2026 KBO Z-CREW 발대식 진행
[OSEN=홍지수 기자] KBO는 지난 19일 ‘2026 KBO Z-CREW’ 발대식을 진행했다. 총 1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2026 KBO Z-CREW’는 올 시즌 KBO 리그의 미래 성장과 팬 경험 강화를 위한 연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들은 Z세대의 관점에서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전용 콘텐츠를 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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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아시안컵 개최지 선정 절차 전면 중단...KFA "유치 의지 변함없다"
[OSEN=정승우 기자]아시안컵 개최지 선정 절차가 전면 중단되며 유치 경쟁이 예상 밖 변수를 맞았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0일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부터 ‘2031년 및 2035년 아시안컵 개최지 선정 절차 중단 안내’ 공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AFC는 19일 대한축구협회에 보낸 공문에서 “국제축구연맹(F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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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143→.375! 소속팀 돌아간 위트컴, 타격감 살아났네…한화 출신 와이스는 제구 난조 3실점
[OSEN=홍지수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었던 ‘한국계’ 내야수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이 2경기 만에 다시 안타를 쳤다. 위트컴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CACTI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시범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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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TN 전국파크골프 시리즈 - 화순대회, 내달 25일 개막
봄 시즌을 대표하는 대형 생활체육 이벤트인 '2026 MTN 전국파크골프 시리즈-화순대회'가 다음달 25일 전남 화순 청풍면 풍암리의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대회 장소인 화순파크골프장은 전국 최대 규모인 면적 18만 8347㎡에 총 87홀을 갖추고 있다. 잔디 상태는 물론 자연 지형을 잘 살린 코스 구성 등으로 전국 최고의 파크골프장으로 손꼽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