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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현재 리그 최고의 1번 타자 아닌가”.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외야수 박재현(20)을 향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시즌 개막 전만 하더라도 고민거리였던 리드오프 자리를 20살 신예가 완벽하게 메우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고를 졸업한 박재현은 지난해 데뷔 첫해 58경기에서 타율 8푼1리(62타수 5안타) 3타점 11득점 4도루에 그쳤다. 하지만 올 시즌은 완전히 달라졌다. 시범경기에서는 타율 1할5푼8리(19타수 3안타)에 머물렀지만 정규 시즌 개막과 동시에 잠재력이 폭발했다. 16일 현재 39경기에서 타율 3할1푼6리(133타수 42안타) 7홈런 24타점 22득점 8도루를 기록 중이다. ‘5년 이내 60타석 이하’라는 신인왕 규정을 조금 넘겨 자격을 얻지 못한 건 아쉽지만, 올 시즌 KIA 최고의 히트상품이라는 평가에는 이견이 없다. 15일과 1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활약은 더욱 강렬했다. 박재현은 지난 15일 경기에서 3-4로 뒤진 9회 결승 2점 홈런을 터뜨렸고, 16일 경기에서는 0-2로 끌려가던 6회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는 동점 투런 아치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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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님, 저 골 넣고 가요' 오현규 활약 미쳤다! 이적 후 5호 골, 커리어하이 新...베식타스, 카슴파샤 2-1 격파
[OSEN=고성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 베식타스)가 3월 A매치를 앞두고또 득점포를 가동했다. 그가 이번 시즌 15번째 득점을 터트리며 개인 커리어하이를 경신했다. 베식타스는 20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7라운드에서 카슴파샤를2-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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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서 제일 좋은 공 가졌는데" 160㎞ 강속구 갖고도 ERA 12.00, 롯데 1차지명 '대체 왜' 흔들리나... 사령탑도 탄식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하는 초대형 유망주에 사령탑도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윤성빈은 본인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불러서 자신 없으면 내려가라고도 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공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도 본인이 확신이 안 서는 모습을 보이면..."이라고 탄식했다. 윤성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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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에 대한 엄청난 리스펙 있다.. 배우려는 의지 강해" '전 수원 코치' 日 이하라, 한국 축구 생활 반년 소회
[OSEN=강필주 기자] 전 K리그2 수원 삼성 코치 이하라 마사미(59)가 한국 축구 현장에서느낀 소회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20일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에 따르면이하라는지난 19일일본 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돼기념패 증정식에 참석,지난 반년 동안의 한국 생활을 회고했다. 이하라는"K리그나 한국 대표팀을 포함해일본 축구에 대한 엄청난 리스펙(존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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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특급신인 충격 난조’ ⅔이닝 동안 홀로 8실점 실화? 이게 프로의 벽인가, 작년 꼴찌팀에 속수무책 당했다
[OSEN=이후광 기자] 아프니까 청춘일까. KT 위즈의 신인투수 박지훈(19)은 지난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 구원 등판해 ⅔이닝 6피안타 4볼넷 8실점 난조를 보이며 패전투수가 됐다. 박지훈은 2-3으로 역전을 당한 7회초 2사 2루에서 문용익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 박한결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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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승부차기 실축' 미트윌란, 노팅엄과 합산 스코어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 0-3 패배...UEL 탈락
[OSEN=정승우 기자] 미트윌란이 홈에서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유럽 무대에서 탈락했다.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지만, 마지막 한 걸음을 넘지 못했다. 미트윌란은 20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1-2로 패했다. 1차전 1-0 승리의 이점을 살리지 못했고, 합계 2-2로 맞선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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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긴-베일리 연속골' AV, 릴에 2-0 완승...합산 스코어 3-0으로 UEL 8강 진출
[OSEN=정승우 기자] 아스톤 빌라가 홈에서 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흐름을 길게 끌고 가며 상대를 흔들었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한 방으로 승부를 갈랐다. 아스톤 빌라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LOSC 릴을 2-0으로 꺾었다. 1차전 1-0 승리에 이어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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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태극마크 거절했나’ 한국계 파이어볼러 또 158km 던졌다! 1이닝 무실점→3홀드→ERA 1점대 진입
[OSEN=이후광 기자] 태극마크 거절은 여전히 미스터리다. 이렇게 건강한 투수가 왜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의 합류 요청을 고사한 걸까. 한국계 우완 파이어볼러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쉐보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시범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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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막고 케인이 넣고 최고의 공수콤비!' 해리 케인, 챔피언스리그에서만 50골...잉글랜드 선수 최초
[OSEN=서정환 기자] ‘잉글랜드 주장’ 해리 케인(33,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역사적인 대기록을 달성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아탈란타를 4-1로 완파하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수비에서는 김민재가 요나단 타와 센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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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집에 피칭 머신 설치해 놓고 타격 훈련까지...NC 데이비슨의 성공 의지는 진심이다 [오!쎈 창원]
[OSEN=손찬익 기자] 캐나다 대표팀 선수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했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35)이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그런 무대를 경험할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푸에르토리코, 쿠바, 콜롬비아, 파나마와 함께 A조에 속한 캐나다는 3승 1패를 거두며 조별 예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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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애리조나 태양 아래서" 드디어 마운드 오른 오타니, 폭염에도 160km 쾅! "기립박수 받았다"
[OSEN=홍지수 기자] 2026년 다시 ‘투타 겸업’을 준비하는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시범경기 첫 등판을 마쳤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8회까지만 진행됐다. 이날 선발투수는 오타니. 그는 4⅓이닝 1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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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유일 0경기’ LG 11승 투수 송승기, "화가 나더라…설움 갖고 시즌 준비한다" [오!쎈 인터뷰]
[OSEN=인천, 한용섭 기자]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단 1경기, 공 1개도 던지지 못하고 돌아왔다. 설움을 시범경기에서 풀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송승기는 WBC에 출전했다가 미국 마이애미에서귀국하자마자 선발 투수로 등판해 호투했다. 송승기는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에서3⅓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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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를 불러 주실 때마다 소름이..." 박해민이 느낀 야구팬 사랑, 국가대표 의미를 되새겼다
"다른 나라 팬들은 조용히 있는데, 우리나라 팬들은 애국가를 따라 불러주셔서..." 베테랑이지만 여전히 국가대표의 의미는 남다르다. 국제대회에 나설 때마다 더 자긍심을 키워주고 힘을 낼 수 있는 건 다른 나라와 달리 애국가를 큰 소리로 제창해주는 팬들의 영향도 상당하다. 박해민(36·LG 트윈스)은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