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7)이 2경기 연속 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김혜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9번 2루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6-0 완승을 거뒀다. 올 시즌 33경기 타율 2할7푼3리(88타수 24안타) 1홈런 9타점 10득점 5도루 OPS .694를 기록중인 김혜성은 최근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이날 경기에서는 멀티히트로 노려볼 수 있었지만 호수비에 걸린 것이 아쉬웠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무키 베츠(유격수) 윌 스미스(포수) 카일 터커(우익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맥스 먼시(3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달튼 러싱(1루수) 김혜성(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파헤스(시즌 10호)와 먼시(시즌 12호)는 백투백홈런을 날렸고 에르난데스도 시즌 5호 홈런을 신고했다. 블레이크 스넬의 부상으로 갑작스럽게 선발투수로 나선 윌 클라인은 2이닝 1피안타 1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에드가르도
최신 기사
-
‘왜 한국서 방출됐지?’ 삼성이 탐낸 베네수엘라 좌완 인생역전, ML 40인 로스터 진입→WBC 우승 메달 거머쥐다
[OSEN=이후광 기자] 이런 선수가 왜 한국에서 방출된 걸까. 베네수엘라 대표팀에 승선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 진입에 이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우승 메달을 거머쥐는 겹경사를 맞았다. 베네수엘라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미국과 결승전에서 3-2 1점
-
황인범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나왔다, "목발 짚고 있는 상태" 현지 보도
최근 부상을 당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중원의 핵심 황인범(30·페예노르트)이 최악의 경우 남은 경기 출전이 어려울 거라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 아직 구단 차원의 정확한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만약 황인범의 시즌 아웃이 현실화될 경우 홍명보호에 치명타가 될 수밖에 없다.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구단 소식을 전하는 FR-팬스는 18일(한국시간) "황인범이
-
김혜성 또 날았다! 안타+타격 방해+2득점+도루 펄펄 '타율 4할 맹타'→무려 ALL 경기 안타 행진 '대단하네'
빅리그 2년 차를 맞이한 김혜성(27·LA 다저스)의 방망이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뜨거운 열기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까지 고스란히 이어오며 개막 엔트리 진입을 향한 무력 시위를 펼쳤다. 김혜성은 18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2026 MLB
-
'토트넘 2부 강등 위기? 선수들은 관심 없다'→'감독 무시 논란' 당사자 "제발 믿어주세요..." 급히 해명
급기야 선수가 직접 최근 구단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했다.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미키 판 더 펜(25)이 태업 논란을 직접 반박했다. 영국 매체 'BBC'는 18일(한국시간) "토트넘 수비수 판 더 펜은 선수들이 최근 팀 상황에 무관심하다는 의혹에 '완전히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고 집중 조명했다. 올 시즌 토트넘은 역대 최악의 강등 위기에 내몰
-
'韓 최초 시민구단' 울산 역사적 창단 경기, TV 생중계 확정...롯데와 경남 자존심 맞대결
[OSEN=이후광 기자] KBO가20일개막하는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경기를 TV 채널 tvNSPORTS, KBSN SPORTS와 OTT 플랫폼 TVING을통해 생중계한다. KBO는 올해 퓨처스리그 전체 726경기 중 약 120경기를 tvN SPORTS에서, 약 40경기는 KBSN SPORTS를 통해 생중계한다. 또한TV 중계가 이뤄지는 모든
-
'KKK-병살' 연이틀 KIA 울린 156km 뉴필승맨, 낙폭 큰 변화구에 연투도 OK...이호준 감독 기대만발 "차기 마무리죠"
[OSEN=이선호 기자] "차기 마무리죠". NC 다이노스 우완 임지민(23)이 2026 불펜의 새 얼굴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존의 150km가 넘는 강속구에 떨어지는 변화구 구사력까지 생기면서 필승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호준 감독은올해 필승조로 기용할 방침을 굳혔다. 아예 차기 마무리 후보로 낙점했다. 그만큼 자질이 뛰어다다는것이다. 이 감독은
-
'월드컵 4강 붉은 함성의 기억' 2002 월드컵 사인보드로 다시 살아난다
[OSEN=우충원 기자]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가장 강렬한 순간으로 남아 있는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낸 대형 친필 사인보드가 공개되며 다시 한 번 그 시절의 의미를 환기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인보드는 가로 89cm, 세로 61cm 크기의 대형 보드판으로 2002년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 23명과 예비 선수
-
미국을 무찌른 역사적인 날! ‘WBC 우승’ 베네수엘라 임시공휴일 선포, “청년들 광장으로 나와 기쁨을 만끽하라”
[OSEN=이후광 기자] 대통령 체포 사태로 대혼란에 빠진 베네수엘라가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우승을 기념해 임시공휴일을 선포했다. 베네수엘라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미국과 결승전에서 3-2 1점차 승리를 거뒀다. 베네수엘라는 WBC 첫 결승 무대에서 야구 종주국 미국을 꺾고 정상
-
KH필룩스 장세윤, 유도 국가대표 선발전 2년 연속 전관왕
KH그룹 필룩스유도단은 소속 장세윤과 이승엽이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나란히 입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장세윤과 이승엽은 지난 1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 출전해 각각 여자 -52kg급 우승과 남자 +100kg급 준우승을 기록했다. 여자 -52kg급의 장세윤은 대회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1
-
이란 '멕시코행' 요구에 월드컵 상대국들 곤란하네... 뉴질랜드 "티켓 이미 수만장 샀는데, 숙박은 어쩌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미국 대신 멕시코에서 치르게 해달라는 이란의 요청에 상대국들도 난색을 표하고 있다. FIFA는 18일 공식 성명을 통해 "이란을 포함한 모든 참가국 협회와 대회 준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 중"이라며 "모든 국가가 2025년 12월 6일 확정된 공식 일정표에 따라 경기를 정상적으로 소화하길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란
-
"손흥민, 월드컵 출전 못할 뻔" 가슴 철렁했던 '살인태클' 비판 목소리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자칫 큰 부상을 당할 뻔했다. 경기 도중 상대의 거친 태클 탓이다. 다행히 큰 충돌은 피했지만, 손흥민도 순간적으로 분노를 참지 못했다. 현지에서도 거친 태클을 가한 아론 살라사르(LD 알라후엘렌세)를 향해 비판 목소리가 나왔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의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린 알
-
"영입 명단에 이강인 포함" 韓 축구 대들보, 인기 미쳤다! PL '16호 코리안리거' 될까..."브렌트포드 스카우트 주시 중"
[OSEN=고성환 기자]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이 정말 영국 무대로 향하게 될까. 그를 노리고 있는 또 하나의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공개됐다. 영국 '스포츠붐'은 14일(한국시간) "만약 케빈 샤데가 팀을 떠날 시 브렌트포드가 노리는 잠재적인 대체자가 공개됐다. 브렌트포드는 샤데의 이적 가능성에 대비해 영입 후보를 검토 중이며 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