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걸린게 아쉽다’ 김혜성, 4타수 1안타 2G 연속 안타 활약…다저스, 스넬 부상 악재에도 6-0 완승 [LAD 리뷰]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7)이 2경기 연속 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김혜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9번 2루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6-0 완승을 거뒀다. 올 시즌 33경기 타율 2할7푼3리(88타수 24안타) 1홈런 9타점 10득점 5도루 OPS .694를 기록중인 김혜성은 최근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이날 경기에서는 멀티히트로 노려볼 수 있었지만 호수비에 걸린 것이 아쉬웠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무키 베츠(유격수) 윌 스미스(포수) 카일 터커(우익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맥스 먼시(3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달튼 러싱(1루수) 김혜성(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파헤스(시즌 10호)와 먼시(시즌 12호)는 백투백홈런을 날렸고 에르난데스도 시즌 5호 홈런을 신고했다.  블레이크 스넬의 부상으로 갑작스럽게 선발투수로 나선 윌 클라인은 2이닝 1피안타 1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에드가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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