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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리버풀이 무너졌다. 치명적인 실수까지 겹치며 리그 12번째 패배를 떠안았다. 반면 아스톤 빌라는 안방에서 값진 승리를 챙기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에 성공했다. 리버풀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에 2-4로 패했다. 경기 전까지 두 팀은 나란히 승점 59점을 기록 중이었다. 사실상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두고 벌인 맞대결이었다. 승자는 빌라였다. 빌라는 승점 62점(18승 8무 11패)으로 4위에 올라 남은 한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에 성공했다. 반면 리버풀은 17승 8무 12패 승점 59점으로 5위에 머물렀다. 6위 AFC 본머스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라 부담은 더 커졌다. 리버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코디 각포를 비롯해 은구모하,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커티스 존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밀로시 케르케즈,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조 고메스,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가 선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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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먹었어" 日모욕 주인공, 사과+해명 없었다! '댄스파티' 벌인 뒤 기자회견 입장→"아쿠냐가 춤 제일 잘 추더라"
"내 사촌인 아쿠냐가 제일 잘 추더라" 일본에 대한 모욕적인 언행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사과나 해명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클럽하우스에서 승리 축하 춤판을 벌인 뒤 공식 기자회견장에 나섰다. 그의 사촌 동생인 내야수 마이켈 가르시아(26·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댄싱 목격담까지 나왔다. 베네수엘라 야구 대표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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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조 2430억' 日 축구 대박→또 파격 계약 체결 성공, 일본 열도 환호 세례... "드디어 됐다"
일본 J리그가 중계권 수익으로 대박을 터트린 데 이어 통합 중계 시스템까지 완성했다. 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 DAZN이 과거 제외했던 J3리그 중계권 계약까지 전격 체결했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17일 "J리그와 DAZN이 2026~2027시즌부터 2032~2033시즌까지 J3리그 중계권 계약 체결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DAZN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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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6경기째 무득점-장점 못살린다!” MLS도 우려…LAFC 전술 논란 확산
[OSEN=우충원 기자] LAFC가 개막 4연승을 질주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팀의 핵심 공격수인 손흥민의 득점 침묵은 점점 길어지고 있으며 MLS 사무국과 현지 매체들까지 이를 언급하기 시작하면서 전술적 활용 방식에 대한 논쟁도 함께 커지고 있다. MLS 사무국은 17일(이하 한국시간) 2026 MLS 4라운드 리뷰를 공개하며 각 구단의 경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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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천하의 오타니가 어쩌다 "나의 무능함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야구의 신'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고개를 숙였다. 오타니는 16일 자신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팬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여러분의 성원이 매일 저희에게 큰 힘이 됐다. 그렇지만 원했던 결과를 달성하지 못해, 저 자신의 무능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선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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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오지 말라니, 충격받았다" 커쇼 대신 뽑는다고 했는데…뒤통수 맞은 투수, 미국 감독 왜 말을 바꿨나
[OSEN=이상학 객원기자]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불발됐다. 클레이튼 커쇼의 대체 선수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야구대표팀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던 미네소타 트윈스의 에이스조 라이언(29)이 실망감을 금치 못했다. 라이언은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리헬스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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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ABS가 좋아” 결정적 오심→도미니카 탈락, 42세 최고령 국가대표도 탄식하다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노경은(42)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계기로 ABS의 실효성을 다시 한 번 체감했다. 노경은은 지난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 전 인터뷰에서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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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대반전’ 떠났던 사이영상 스쿠발, 결승전 美 대표팀 재합류하다. 그런데 왜 비난 받을까
[OSEN=한용섭 기자]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복귀했던 사이영상 투수 타릭 스쿠발이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을 앞두고 다시 미국 대표팀에 재합류했다. 그러나 결승전 등판이 아닌 '더그아웃 응원'을 위해서다. 미국 WBC 대표팀으로 출전한스쿠발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WBC 1라운드 영국전 선발투수로 등판,3이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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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돌풍 여기까지! 사령탑 감격 "선수들에 진정한 챔피언이라고 말해주고 왔다→정말 자랑스러워"
이탈리아 야구의 유쾌한 반란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4강 무대에서 멈췄다. 하지만 이탈리아 선수단을 이끌었던 프란시스코 서벨리(40) 감독은 고개를 숙이는 대신, 이탈리아 야구 역사를 새로 쓴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서벨리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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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난데없이 손흥민 저격 "시즌 0골, 의심 여지 없이 패배자" 공식 '루저' 선정... "짜증 내고 골은 없다"
LA FC 공격수 손흥민(34)의 시즌 초반 골 침묵이 길어지자 현지 매체의 우려를 나타냈다. 축구 전문 '골닷컴'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4라운드 종료 후 주요 선수들의 활약상을 결산하며 손흥민을 기대에 미치지 못한 '패자(Loser)' 명단에 포함했다. 매체는 '승리는 가장 위대한 탈취제'라는 유명한 스포츠 격언을 인용하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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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감독 사퇴 후 14승 4패' 우리카드, 2년 만에 PS 극적 진출...“앞으로 더 무서워질 것” 자신감 폭발
[OSEN=손찬익 기자] "후반기 들어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선수들이 잘 극복하며 많이 성장했다". 박철우 감독 대행이 이끄는 우리카드가 2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우리카드는 지난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3-0으로 가볍게 눌렀다. 이로써 우리카드는 4연승을 질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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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논란-린샤오쥔 귀화' “더 늦기 전에 바로잡겠다”…황대헌, 침묵 깨고 입 열까
[OSEN=우충원 기자] 긴 침묵을 이어온 황대헌의 입이 열릴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그가 한 번 입장을 밝히는 순간, 그동안 쌓여 있던 여러 이야기들이 동시에 드러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가 16일(이하 한국시간)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막을 내리면서 대표팀 역시 시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고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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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전라남도와 체육인재 양성 위해 손잡았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하 개발원)이 전라남도와 손을 잡았다. 대한체육회는 17일 "개발원이 체육진흥과 체육 인재의 체계적인 발굴·육성을 위해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식은 오전 10시 30분 전라남도체육회관에서 박기석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장, 최영주 전라남도 관광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