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한화 이글스의 대체 외국인 투수 잭 쿠싱(30)이 짧지만 강렬했던 6주간의 여정을 마치고 팀과 감동적인 작별 인사를 나눴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한화 동료들은 진심 어린 선물과 끈끈한 의리로 떠나는 쿠싱의 앞날을 축복했다. 쿠싱 역시 한화 유니폼을 입은 16번째 경기에서 4번째 세이브를 수확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쿠싱은 1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 5-2로 앞선 9회말에 등판해 1이닝 1실점을 기록, 팀의 승리를 끝까지 지켜내며 한화에서의 마지막 세이브(4호)를 적립했다. 비록 연속 안타로 실점을 내주는 위기도 있었지만, 세이브 기회를 날리진 않았다. 한화 이글스 공식 유튜브 채널 'Eagles TV'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경기를 마치고 한화 선수단은 쿠싱을 위해 특별한 송별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한화 선수단은 쿠싱에게 뜻깊은 선물을 건넸다. 바로 쿠싱이 대전 홈구장에서 사용했던 '라커룸 네임텍'이다. 선수단은 "우리가 이글스 가족이었던 것을 잊지 말라고 준비했다&
최신 기사
-
[포토] 김다희 '늘 푸르르리라'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김다희(하이원리조트)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포토] 전지우 '당구계 햄토리'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전지우(하이원리조트)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포토] 전지우, PBA 흑장미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전지우(하이원리조트)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포토] 최혜미 '고혹적인 퇴장'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최혜미(웰컴저축은행)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포토] 최혜미 '타투와 하트'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최혜미(웰컴저축은행)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박철우 대행' 우리카드, 삼성화재 완파 '2년 만에 봄 배구' 진출... IBK기업은행도 4위 도약
박철우 감독대행 체제의 우리카드가 두 시즌 만에 봄 배구 무대를 밟는다. 우리카드는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0(25-23 25-22 25-17)으로 완파했다. 파죽의 4연승을 달린 우리카드는 20승 16패(승점 57)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최소 4위를 확보한
-
[포토] 최혜미 '한 떨기 수선화'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최혜미(웰컴저축은행)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카세미루 잔류 없다, 858억 파격 제안으로 빈자리 채운다" 맨유, 레알 핵심에게 '주전 보장' 미끼 던진다
[OSEN=강필주 기자]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 체제에서 부활 기미를 보이고 있는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다가오는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미드필더를 노린다. 영국 '풋볼365'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들과 이적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말을 인용, 맨유가이번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기로 한 카세미루(34)의 완벽한 대체자로 프랑스
-
[포토] 김민영 '싱그러운 그린몬스터'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포토] 김민영 '각 잡힌 슈트 패션'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포토] 히다 오리에 '레드 하트로 안녕'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히다 오리에(SK렌터카, 일본)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형, 진짜 갈 거야?" 맨유 후배들, '작별 선언' 카세미루 바짓가랑이 붙잡았다 "제발 1년만 더"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는 카세미루(34)를 향해 팀 동료들이 잔류를 간청했다. 영국 '더선'은 17일(한국시간) "카세미루를 향한 맨유 동료들의 끈질긴 잔류 설득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세미루는 올해 초 이번 시즌을 끝으로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기정사실화했다. 하지만 지난여름 울버햄튼을 떠나 맨유 유니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