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MLB)의 새로운 '트러블 메이커'이자 빌런(악당)으로 떠오른 LA 다저스 '포수' 달튼 러싱(25)이 또 한 번 통제 불능의 기행으로 그라운드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삼진을 당한 뒤 자신의 배트로 머리를 가격하는 충격적인 자학 행위를 하는 장면을 연출해 현지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미국 언론 '뉴욕 포스트'는 16일(한국시간) "다저스 포수 달튼 러싱이 삼진을 당한 뒤 더그아웃에서 격렬한 분노를 폭발시키며 배트로 자신을 때렸다"고 보도하며 그의 통제 불능 상태를 주목했다. 러싱은 전날(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처참하게 무너졌다. 볼넷만 하나 골라냈다. 다저스는 5-2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지만, 러싱에게는 광기로 얼룩진 하루였다. 이날 러싱의 분노가 폭발한 것은 4회말 2번째 타석이었다. 앞선 2회에 이어 또다시 삼진으로 물러난 그는 화를 참지 못하고 자신의 허벅지에 방망이
최신 기사
-
[포토] 구두 벗은 김가영, 여제의 매너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와 김가영(하나카드)이 대상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LG 졌지만, 왜 살짝 이긴 느낌일까...이재원 홈런 2방 터졌다, 임시 선발 7실점→불펜 필승조 무실점 [오!쎈 수원]
[OSEN=수원, 한용섭 기자] 졌지만 살짝 이긴 느낌이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KT 위즈와 시범경기에서 5-8로 패배했다. 그러나 경기 내용은 왠지 이긴 느낌이 들 수도 있다. LG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참가했던 선발 자원 손주영과 송승기가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이날 불펜데이로 투수진을 운영했다.
-
[포토] 김가영-산체스 '대상의 위용'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와 김가영(하나카드)이 대상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집중 4안타 4실점했는데도 "굉장히 좋게봤다"...황동하 칭찬 이범호, 왜 선뜻 5선발 기용하지 않을까 [오!쎈 창원]
[OSEN=창원, 이선호 기자] "굉장히 좋게봤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우완황동하(24)의 투굴를 칭찬했다.선발투수로 능력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지난 16일 NC 다이노스와의 창원경기에 선발등판해 4이닝 68구 6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4실점(4자책점)을 기록했다.성적만보면 갸우뚱할 수 있지만 4회까지는 무결점 투구를 했다. 박민우에게 2
-
[포토] 김영원 -황민지 '예능감 폭발'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김영원과 황민지가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와' KBO 공포의 좌승사자 되나→삼성 강타선 '무실점' 꽁꽁 묶다니 'KKKKKK 대반등 완벽투'
SSG 랜더스가 새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29)의 무실점 역투와 최정의 홈런 포함 4타점 활약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제압, 2연패에서 탈출했다. SSG는 17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펼쳐진 삼성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홈 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SG는 전날 패배를 설욕,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
[포토] 권발해 '깜찍한 골든큐'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권발해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8K 괴력' 돌아온 잠실 에이스 더 강해졌나, 플렉센 "KBO 다시 배워가는 과정"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돌아온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이 4이닝 동안 탈삼진 8개를 뽑아내는 호투를 펼쳤다. 플렉센은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 4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으로 쾌투했다. 경기 후 플렉센은 "전반적으로 좋은
-
[포토] 권발해 '폭주는 이렇게'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권발해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포토] 정보윤 '독보적인 하림 센터'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정보윤을 비롯한 하림 선수들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포토] 정보윤 '베이지 컬러 몽환미'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정보윤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WS 땐 못 뛰었는데..." 아쿠나 주니어, WBC 결승서 인생 뒤집었다 "조국이 먼저"
[OSEN=손찬익 기자] 베네수엘라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가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베네수엘라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WBC 준결승에서 이탈리아를 4-2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베네수엘라는 오는 18일 미국과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메이저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