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MLB 안 통할 스윙이었는데…오타니처럼 친다" 이런 극찬이라니, 한국서 도망친 외인도 거들었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1년 전 회의적인 평가를 확 바꿨다.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은 김혜성(27·LA 다저스)의 달라진 스윙에 전문가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혜성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다저스의 5-2 승리에 일조했다.  1-0으로 앞선 2회 1사 2,3루 찬스에서 김혜성의 방망이가 날카롭게 돌았다. 샌프란시스코 우완 선발투수 랜던 루프의 초구 가운데 높게 들어온 시속 93.3마일(150.2km) 싱커를 받아쳐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를 홈에 불러들인 1타점 적시타로 다저스가 2-0으로 달아났다.  앞서 4경기 12타수 무안타 침묵을 깬 김혜성은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6회 대타 좌완 투수 맷 게이지를 맞아 대타 알렉스 콜로 교체돼 빠진 김혜성은 시즌 32경기 타율 2할7푼4리(84타수 23안타) 1홈런 9타점 8볼넷 21삼진 출루율 .333 장타율 .369 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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