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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통산 2회 올스타이자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메이저리그 커리어 201홈런이라는 누적 기록을 갖고 있는 내야수 저스틴 터너(42·멕시코 리그 티후아나 토로스)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을 통해 KBO 리그 무대의 문을 두드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16일(한국시간) 멕시코 리그(LMB) 티후아나 토로스에서 활약 중인 터너와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하며, 그가 현역 연장을 위해 KBO리그 진출을 진지하게 타진했었다고 보도했다. 터너는 해당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가운데 단 한 곳에서도 마이너리그 계약이나 스프링캠프 초청장조차 받지 못했던 외로운 투쟁의 시간을 털어놓았다. 자신이 직접 여러 구단에 전화를 걸어 역제안을 할 정도로 현역 연장 의지가 강했으나, 냉혹한 메이저리그 시장 상황은 42세 베테랑을 외면했다. 매일같이 은퇴를 고민하며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던 터너가 마지막 돌파구로 생각한 곳 중 하나가 바로 한국이었다고 털어놨다. 터너는 "은퇴와 현역 연장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과거 LA 다저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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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개 팔렸다’ 롯데, 또 터뜨린다 ‘GO! GIANTS’ 대형 프로젝트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올 시즌을 앞두고 세븐일레븐,롯데이노베이트(코튼시드)와 함께 온·오프라인 연계 팬덤 협업 프로젝트‘GO! GIANTS’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팬들이 야구장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해 세븐일레븐과 협업한‘거인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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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니엘 산체스 '특별상까지 주시다니'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다니엘 산체스가 시상식 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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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수빈 '순백의 당구여신'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MC를 맡은 정수빈(NH농협카드)이 매끄러운 진행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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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수빈 '큐 잠깐 놓고 마이크 잡았어요'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MC를 맡은 정수빈(NH농협카드)이 매끄러운 진행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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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가영 '당구는 사랑입니다'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김가영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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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가영 '어쩌다 싹쓸이'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이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김가영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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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가영 '하나카드 동료들과 함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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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2안타→첫 멀티히트' ML 44홈런 방망이 이제 불붙나 "아직 KBO 적응 중, 좋을 때와 나쁠 때 격차 줄이겠다" [수원 현장]
KT 위즈 새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32)가 한국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힐리어드는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3번·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 2득점 1삼진 활약으로 KT의 8-5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3연패에서 탈출한 KT는 1승 2무 3패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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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또 뒤집었다! 한화 3-2 제압하고 3연승…플렉센 4이닝 KKKKKKKKK 호투, 양석환→박준순→이유찬 장타 릴레이 [대전 리뷰]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연이틀 역전승을 거두고 시범경기 3연승을 달성했다.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3-2 신승을 거뒀다. 전날 8-4로 이겼던 두산은 3연승으로 시범경기 전적 5승1패를 만들었다. 반면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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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서 중도 퇴출 충격 '아픔'→또 ML 시범경기서 무실점 쾌투라니! 32세 절호의 '인생 역전' 기회 찾아올까
과거 KBO 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숀 앤더슨(32·LA 에인절스) 2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에 성공했다. 앤더슨은 17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 위치한 호호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애슬레틱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8회말 팀의 네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해냈다. 에인절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