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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승부처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현대캐피탈은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프전(5전3승제) 2차전에서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3으로 패했다. 1, 2차전을 모두 내준 현대캐피탈은 벼랑 끝에 몰렸다. 논란이 된 장면은 세트스코어 2-2로 맞선 운명의 5세트에서 나왔다. 현대캐피탈이 14-13으로 앞선 매치포인트에서 외국인 선수 레오가 때린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를 때렸고 아웃으로 선언됐다. 이에 현대캐피탈은 즉각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중계 화면상으론 공이 사이드라인에 미세하게 걸친 것으로 보였으나, 최종 판정은 원심 그대로 아웃이었다. 경기를 끝낼 수 있었던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현대캐피탈은 결국 역전을 허용했다. 이어 듀스 접전 끝에 16-18로 5세트를 헌납하며 패배했다. 경기 후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코트로 나와 상대 팀 레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과의 악수 과정에서도 불같이 화를 내며 판정에 대한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승리를 빼앗겼다고 판단한 현대캐피탈은 경기 직후 한국배구연맹(KOVO)에 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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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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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국가대표 선발전 '전면 유료화 논란'을 빚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이 한 발 물러섰다. 가장 비판받았던참가 선수와 지도자 유료 판매 결정을철회하기로 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1차, 11일부터 12일까지 2차2026-2027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개최한다. 남자 쇼트트랙 간판 황대헌은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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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언·김길리 자동선발 황대헌 휴식'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7일 목동서 1차 대회
[OSEN=고성환 기자]2026-202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시리즈와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이 개최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를, 11일부터 12일까지 'KB금융그룹 제41회 전국남녀 종합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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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지영 아나운서 '넌 찍혔어'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박지영 아나운서가 인터뷰 준비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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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핑크 박지영 '출동해볼까'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박지영 아나운서가 방송 준비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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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타수 7안타→10타수 무안타, 펄펄 날던 카스트로에 무슨 일이? 이범호 "출발 좋다보니 약점 찾더라"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상대가 약점 찾더라".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새 외국인타자 해럴드 카스트로(34)가 펄펄 날다갑자기 침묵한 이유를 설명했다. 개막전부터뜨거운 타격을 하다보니 상대의 경계대상에 올랐다는 것이다. 상대가 약점을 파고 들었고 자신이 반드시 쳐주어야 한다는 책임감까지 겹치며볼에 방망이가 많이 나갔다고 진단했다. 카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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