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까지 제대로' 월드컵 광고까지 찍었는데 대표팀 낙마..."콜 파머가 묘한 상황에 놓였다"

[OSEN=정승우 기자] 첼시 공격수 콜 파머(24)가 나이키의 대형 월드컵 광고에 출연했지만 정작 토마스 투헬 감독의 잉글랜드 대표팀 최종 명단에서는 제외되면서 묘한 상황이 연출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간) "콜 파머가 나이키의 새로운 월드컵 광고에 등장했지만 월드컵에 나서는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서는 빠졌다"라고 보도했다. 나이키가 공개한 새 캠페인 영상 'Rip The Script'에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와 유명 인사들이 대거 출연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브루노 페르난데스, 버질 반 다이크, 엘링 홀란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와 킴 카다시안, 래퍼 트래비스 스콧도 함께 등장했다. 눈길을 끈 건 잉글랜드 선수 대표로 등장한 인물이 파머였다는 점이다. 광고 속 파머는 영국 래퍼 센트럴 씨와 함께 등장한다. 자신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콜드(Cold)' 세리머니를 연상시키는 얼음 배경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뒤 다른 선수들과 함께 촬영장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 문제는 파머가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투헬 감독은 최종 명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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