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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이탈리아 축구계에 또 다른 대형 스캔들이 터졌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등 이탈리아 매체들은 25일(한국시간) 세리에 A와 B의 심판 배정 및 관리를 총괄하는 잔루카 로키(52) 심판위원장이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비디오 판정(VAR)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올랐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번 수사는 지난해 5월, 전직 부심이었던 도메니코 로카가 이탈리아 심판협회(AIA)에 제출한 고발장에서 시작됐습니다. 현재 로키 위원장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이며, 수사는 이제 막 초기 단계에 진입했다. 당초 스포츠 공정위원회 수준에서 기각됐던 이 사안은 밀라노 검찰의 마우리치오 아쇼네 검사가 형사 사건으로 인지하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다. 검찰이 주목하는 결정적인 장면은 지난해 3월 2일 열린 우디네세와 파르마의 경기이다. 당시 리소네에 위치한 VAR 본부의 상황이 수사 자료에 담겼다. 파르마의 박스 안 핸드볼 반칙 여부를 논의 중이던 다니엘레 파테르나 VAR 심판은 처음에 "팔이 몸에 붙어 있는 것 같다"며 페널티킥이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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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로스터 넣어야 한다는 말, 안 듣기 힘들었다” 프리랜드의 고백
[OSEN=손찬익 기자] “김혜성은 정말 좋은 선수다. 모두가 그를 좋아한다”. 스프링캠프 로스터 경쟁에서 마지막 자리를 차지한 내야수 알렉스 프리랜드가 동료 김혜성을 향해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3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의 내야 경쟁 구도를 조명하며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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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안타가 극적 동점포' NC 괴력루키, 네일 상대로 첫 선발출격...이호준 "제일 센 투수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다". NC 다이노스 슈퍼루키 내야수 신재인(19)이 데뷔 이후 첫 선발출전했다.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8번타자 겸 1루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넣었다. 개막 6경기만에 첫 선발출전이다. 상대 선발투수가 리그 정상급 제임스 네일이다. 4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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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김영래 감독 대행과 1년 계약 유력 [오!쎈 김천]
[OSEN=김천, 손찬익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결국 감독 대행 체제로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3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을 앞두고 “김영래 수석 코치와 2026-2027시즌 감독 대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정식 감독 계약은 아니며, 구단주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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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 육선엽, 상무 전격 취소→입대 3주 앞두고 왜 1년 미뤘나 "선수가 원했다"
삼성 라이온즈 우완 투수 육선엽(21)이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대를 3주 앞두고 전격 취소했다. 선수 본인이 심사숙소 끝에 내린 결정이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올해 상무를 가기로 했던 육선엽이 입대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의외의 결정이다. 육선엽은 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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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2G 연속 제외→염경엽 배려였다! "어차피 써야 할 카드다, 조금 더 쉬어간다" [고척 현장]
LG 트윈스 주전 유격수 오지환(36)이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경미한 담 증세를 보여 시즌 초반 무리시키지 않겠다는 염경엽(58) LG 감독의 철저한 관리와 배려가 담긴 결정이다. LG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첫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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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포 악몽’ 문동주 비화 공개, 4이닝 5실점 무너졌는데 명장 왜 감쌌나 “원래 예정은 3이닝, 팀에 도움 됐다”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왜 만루홈런을 맞고 4이닝 만에 무너진 문동주를 감쌌을까. 문동주는 지난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5실점 난조 속 패전투수가 됐다. 2회까지 순항한 문동주는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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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나 첼시? 사우디 가면 사실상 은퇴".. '여전히 최고' 살라 행선지 놓고 전설들 옥신각신
[OSEN=강필주 기자] 모하메드 살라(34)가 리버풀을 떠나기로 결정하면서 그의 차기 행선지를 둘러싼 프리미어리그 전설들의 뜨거운 논쟁이 펼쳐졌다. 영국 '풋볼365'는 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전설 개리 네빌(51)을 비롯해리버풀 전설인 제이미 캐러거(48)와스티븐 제라드(46)가 영국 팟캐스트 '스틱 투 풋볼'에 출연해 살라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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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입대 예정이었는데…'캠프 MVP' 육선엽, 상무 포기했다, 박진만 "준비 잘 했다. 욕심이 있고 아까웠던 것 같다" [오!쎈 수원]
[OSEN=수원,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육선엽이 상무 입대를 포기하고 시즌을 계속 준비한다. 삼성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홈구장인 라이온즈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2승 1무를 거두고 좋은 분위기에서 원정길에 오른 삼성은 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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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턱걸이' 체코의 겸손? '두 개의 심장' 네드베드, "조별리그 통과? 한국은 수준 높고 까다로운 상대" 예우
[OSEN=강필주 기자] 플레이오프를 간신히 통과한 체코가 월드컵 무대서 가장 먼저 맞붙을 '홍명보호'를 경계하고 있다. 파벨 네드베드(54) 체코 축구대표팀 단장은 3일(한국시간) 체코 '이드네스'와 인터뷰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전망을 묻는 질문에 한국을 "까다로운 팀"이라 평가했다. 미로슬라프 코우베크(75)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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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대전하나시티즌, 유스 출신 유망주 4인 '준프로 계약' 체결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유스 산하 U-18(충남기계공고) 소속 유망주 4명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전력 보강과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3일 대전 구단에 따르면 이번에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주인공은 박병찬, 김도연(이상 3학년), 김지호, 구훈민(이상 2학년)이다. 이들은 모두 대전하나시티즌의 체계적인 유스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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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돔이라 벌써 땀이 나네' 이재원
'잠실빅보이' 이재원이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를 앞두고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타격밸런스를 유지하기위해 다향한 방법으로 타격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26.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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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잠실빅보이 밸런스를 찾아서'
'잠실빅보이' 이재원이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를 앞두고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타격밸런스를 유지하기위해 다향한 방법으로 타격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26.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