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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31, 맨유)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은 이유를 직접 밝혔다. 영국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사우디 리그의 거액 제안을 거절한 배경을 조명했다. 지난 여름, 그는 알 힐랄의 막대한 오퍼를 받으며 이적 가능성이 크게 열렸던 상황이었다. 당시 맨유 역시 시즌 부진 속에서 선수단 재편을 고민하던 시점이었고, 브루노의 미래 역시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럼에도 그는 남았다. 이유는 명확했다. "지금 떠날 시점이 아니다"라는 판단이었다. 브루노는 "팀이 어려운 시기에 떠나고 싶지 않았다. 우리가 원하는 위치로 돌아가기 위해 필요한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원한다. 그 목표를 숨긴 적도, 숨길 생각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결정적인 계기는 아내 아나 핀호의 한마디였다. "네가 원하는 걸 모두 이뤘어?" 짧은 질문이었다. 브루노는 "그 말이 내 생각을 더 분명하게 만들어줬다. 내가 틀리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계속 도전해보자는 마음이 들었다"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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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오지환 또또 사라졌다. LG 라인업 떴다, '4전 4패' 천적 알칸타라 깰까
[OSEN=고척, 한용섭 기자] 과연 천적을 공략할 수 있을까.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첫 맞대결을 한다.LG는 개막 3연패 이후 2연승을 거두며 반등하고 있다. 키움은 1승 4패로 KIA와 함께 공동 9위, 최하위다. LG가 키움의 알칸타라 징크스를 극복하느냐과 관전 포인트다. 키움은 3일 에이스 알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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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복귀 선언(?) 황재균 해설위원, 내야수 필요하면 연락해 [O! SPORTS 숏폼]
[OSEN=잠실, 박준형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플렉센을, 한화는 에르난데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서 티빙 해설위원으로 경기장을 찾은 황재균이 김인태 등 두산 선수들과 만남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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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에 시구 여신 뜬다, 남규리 5일 LG-키움전 시구 "2년 전 고척돔 시구, 아직도 설레는 기억"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5일 LG 트윈스와 홈 경기 시구자를 공개했다. 키움은 3일 “오는 5일 오후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LG 트윈스와 경기 시구자로 배우 겸 가수 남규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규리는2006년 걸그룹‘씨야’로 데뷔해 여러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다.이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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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5타수 무안타 노시환 또 4번 타순 배치, 두산전 선발 라인업 발표 [잠실 현장]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 중 첫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한화는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을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올 시즌 2승 3패를 마크하며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와 함께 리그 공동 5위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달 28일과 29일 키움 히어로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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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 오지환
LG 유격수 오지환이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를 앞두고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오지환은 타율이 6푼7리로 시즌 출발이 저조하다. 2026.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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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머리 직격' 허경민 1군 말소→MRI 추가 검사 진행, 이강철 감독도 걱정 한가득 "좋지 않다, 시간 주겠다" [수원 현장]
승승장구 중인 팀 상황에도 사령탑은 걱정 한가득이다. KT 위즈 이강철(60) 감독이 사구 부상으로 이탈한 허경민(36)에게 충분한 휴식 시간을 부여할 뜻을 밝혔다. 이강철 감독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허경민은 좋지 않다. 검사를 또 해봐야 할 것 같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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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안 좋다고 하면 정말 안 좋은 것"…레이예스 DH 출장의 이유, 교통정리 복잡해졌다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걔가 안 좋다고 하면 정말 안 좋은 것이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레이예스의 몸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 롯데의 강한 1번 타자로 나서고 있는 레이예스다. 5경기 타율 2할5푼(20타수 5안타)을 기록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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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레전드' 지소연이 쏜다! 수원FC 위민, 4월 4일 홈 개막전 무료 관람 이벤트...이은미 은퇴식도 진행
[OSEN=고성환 기자]수원FC위민이4월4일 오후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청 여자축구단을 상대로WK리그2026시즌1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수원FC위민은 이번 동계 기간 전력 보강을 통해 한층 탄탄한 전력을 구축했다.한국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지소연,김혜리,최유리 등 국가대표 핵심 자원들이 합류했고,이정민과 하루히,박현진 등 실전 경험과 잠재력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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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당당한 박지영 아나운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박지영 아나운서가 인터뷰 준비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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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대한체육회, 정부 추경안 체육예산 제외에 유감 표명... 유승민 회장 "국민체육진흥기금, 목적성 및 정책적 취지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돼야"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정부의 결정에 유감의 뜻을 표했다. 대한체육회는 3일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체육 분야 예산이 포함되지 않은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체육을 국민 건강과 민생 안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정책 영역으로 재인식하며 추경 반영을 촉구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관광·소비 등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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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흐름 바꾼다" 용인FC, 4일 전남전서 '창단 첫 승' 사냥 나선다
[OSEN=고성환 기자]용인FC가 4월4일 전남드래곤즈와홈경기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용인FC는 개막전 천안시티FC와의2-2무승부를 시작으로5라운드까지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경기력은 경기 운영과 수비 조직력 면에서 분명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처럼 팀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가운데,홈경기 흥행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특히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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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라인업 공개! 노시환 타율 .160에도 4번 굳건하다…김경문 믿음의 야구 통할까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노시환이 명장의 믿음의 야구에 부응할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첫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한화는 두산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을 맞아 오재원(중견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강백호(지명타자) 채은성(1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