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투성이 첼시 부주장' 엔소, 맨시티 타깃 낙점..."베실바 대체 자원으로"

[OSEN=정승우 기자] 단순한 관심이 아니다. 중원 재편을 앞둔 맨체스터 시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타깃은 엔소 페르난데스(25, 첼시)다. '디 애슬레틱'은 2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첼시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를 영입 옵션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직 초기 단계다. 맨시티는 복수의 미드필더 후보를 동시에 살펴보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엘리엇 앤더슨 역시 주요 타깃 중 하나다. 배경은 분명하다. 중원의 변화다. 베르나르두 실바가 올여름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다. 약 10년 가까이 이어진 동행이 끝난다. 자연스럽게 대체 자원이 필요해졌다. 핵심 자원들의 미래도 변수다. 로드리는 2027년까지 계약돼 있지만, 스페인 복귀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상태다. 레알 마드리드과 연결되는 이유다. 구단은 재계약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엔소를 향한 시선은 맨시티만이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실제 영입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 변수는 이미 드러났다. 엔소는 지난 3월 대표팀 일정 도중 레알 마드리드 관련 발언을 남겼고, 이 여파로 당시 감독이었던 리암 로세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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