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1승’ 대전 예수 몰락 어쩌나→美 신뢰 완전히 잃었다 “4이닝도 못 채우는 투수, 더 이상 선발 기회 없을지도”

[OSEN=이후광 기자]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의 KBO리그 역수출 성공신화 도전기가 시작 단계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미국 언론 ‘더 스코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라이언 와이스가 비효율적인 투구 속 노 디시전에 그쳤다”라고 와이스의 메이저리그 두 번째 선발 등판 투구 내용을 혹평했다.  휴스턴 선발진의 줄부상 속 두 번째 선발 기회를 얻은 와이스는 22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3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4탈삼진 2실점 난조를 보였다. 1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3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4볼넷 3탈삼진 2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조기 강판의 아픔을 겪었다. 그 동안 거듭된 부진으로 3⅓이닝 2실점에도 평균자책점이 6.75에서 6.50으로 떨어졌다.  더 스코어는 “와이스는 단 10개의 아웃카운트를 잡는 데 86구(스트라이크 48개)를 필요로 했다. 메이저리그 복귀 이후 부진이 거듭된 순간이었다”라고 부정적인 시선을 보였다.  와이스의 시즌 기록은 7경기(선발 2경기)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6.50(18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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