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이후광 기자]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의 KBO리그 역수출 성공신화 도전기가 시작 단계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미국 언론 ‘더 스코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라이언 와이스가 비효율적인 투구 속 노 디시전에 그쳤다”라고 와이스의 메이저리그 두 번째 선발 등판 투구 내용을 혹평했다. 휴스턴 선발진의 줄부상 속 두 번째 선발 기회를 얻은 와이스는 22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3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4탈삼진 2실점 난조를 보였다. 1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3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4볼넷 3탈삼진 2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조기 강판의 아픔을 겪었다. 그 동안 거듭된 부진으로 3⅓이닝 2실점에도 평균자책점이 6.75에서 6.50으로 떨어졌다. 더 스코어는 “와이스는 단 10개의 아웃카운트를 잡는 데 86구(스트라이크 48개)를 필요로 했다. 메이저리그 복귀 이후 부진이 거듭된 순간이었다”라고 부정적인 시선을 보였다. 와이스의 시즌 기록은 7경기(선발 2경기)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6.50(18이닝
최신 기사
-
"1무2패 추락" 남아공 완전 흔들…홍명보호 반드시 잡아야 한다
[OSEN=우충원 기자] 대한민국과 북중미 월드컵서 한 조에 속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다시 무너졌다. 남아프리카공화국(FIFA 랭킹 60위)은 1일(이하 한국시간) 케이프타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3월 A매치 평가전에서 파나마(33위)에 1-2로 패했다. 최근 흐름도 좋지 않다. 남아공은 이번 패배로 A매치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하며 뚜렷한 반
-
아! 탄식 '잠실벌이 술렁였다' 하필 햄스트링 매만진 뒤 교체 OUT이라니... LG 세계신기록 사나이 'WBC 투혼 후유증인가'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문보경이 햄스트링 부위를 매만진 뒤 결국 교체 아웃됐다. 일단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당분간 상태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문보경은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
‘방출→방출→방출’ 작년 3차례 방출에서 인생 역전, 75년간 2번 뿐인 ML 대기록…홈런-볼넷-안타-안타-홈런-3루타-볼넷-안타-안타-안타 '10연타석 출루'
[OSEN=한용섭 기자]워싱턴 내셔널스 조이 위머(27)가 메이저리그에서 75년 동안 단 1명 만이 달성했던 대기록을 세웠다. 위머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내야 안타, 3회 중전 안타를 때린 위머는 개막부터 10연타석 출루에 성공하며 1951년 이
-
'홍명보호-일본에 무너졌다!' 가나, 감독 경질 이유 "아도 감독, 선수단 장악력 잃었다"
[OSEN=우충원 기자] 홍명보호에 무너졌던 가나가 월드컵을 앞두고 감독을 경질했다. 그 이유에 대한 보도가 전해졌다. 플래시스코어는 1일(이하 한국시간) "가나 대표팀이 오토 아도 감독과 결별한 이유는 무엇일까"라고 보도했다. 가나축구협회는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나 대표팀이 오토 아도 감독과 결별한다"며 "대표팀은 오토 아도 감독과 즉시 결별
-
'이럴 수가' 1군 오자마자 헤드샷 퇴장…78억 엄상백, 시작부터 이렇게 꼬이다니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올 시즌 반등을 노렸던 한화 이글스 엄상백이 시즌 첫 등판부터 헤드샷으로 퇴장을 당하며 아쉬운 출발을 했다. 엄상백은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 이날 한화의 네 번째 투수로 등판했으나 ⅓이닝 2피안타 1사구 1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
-
'자비처 선제골'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에 실점 허용...0-1로 끌려가 [후반 진행 중]
[OSEN=정승우 기자] 한국이 후반 초반 실점을 내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오스트리아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후반전 4분, 한국은 실점을 허용했다. 한국은 지난 코트디부아르전에 이어 이번에도 3-4-3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이재성-손흥민-이강인이 공격을 이끌었고
-
'독설가' 맨유 전설, 모친상에 하염없는 눈물 "아직 보낼 준비가..." 로이 킨도 어머니 관 앞에 무너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로이 킨(55)이 어머니의 장례식장에서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끝내 눈물을 보였다. 영국 '더선'은 31일(현지시간) "상심에 빠진 킨이 아일랜드의 코크의 교회에서 열린 어머니 마리 킨의 장례 예배 도중, 조문객들에게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토로하며 추도사를 낭독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평소 거침없는 독
-
"옥타곤 밖에선 여신" 15전 무패 미녀 파이터, 비현실적 각선미 '시선 강탈'... 주먹 대신 미모로 'KO'
옥타곤 안에선 자비 없는 '무패 파이터'가 밖에서는 매혹적인 드레스 자태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국 '더선'은 30일(현지시간) "MMA 스타 다코타 디체바(27)가 옥타곤 밖에서 '비현실적인' 매혹적 의상으로 눈부신 각선미를 뽐내며 소셜 미디어(SNS)를 폭발시켰다"고 보도했다. 디체바는 최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프로페셔널 파이터
-
‘김재환 이적 첫 홈런→개막 3연승’ 이숭용 감독 "공수주 집중력 좋았다, 김재환 계속 좋아질 것"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개막 3연승을 질주했다. SSG는 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SG는 개막 3연승에 성공했다. 선발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는 5⅓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
'손흥민 결정적 기회 놓쳤다' 한국, 오스트리아와 득점 없이 전반 종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스트리아와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손흥민(LAFC)의 결정적인 '빅찬스 미스'가 아쉬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오스트리아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지난달 28일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4 대패를 당했던 한국
-
'일단 잘 버텼다' 홍명보호, 오스트리아 원정 전반전 0-0 마무리...김주성 부상 교체 '변수' [한국-오스트리아]
[OSEN=정승우 기자] 전반전 '다크호스' 오스트리아와 대등하게 맞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오스트리아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전을 마친 현재, 0-0으로 균형이 유지됐다. 한국은 지난 코트디부아르전에 이어 이번에도 3-4-3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이재성-손흥
-
[오피셜] '경질 또 경질' 토트넘, 시즌 3번째 감독은 데 제르비 '5년 계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새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데 제르비(47·이탈리아) 감독을 선임했다. 이번 시즌에만 3번째 감독 선임 발표다. 토트넘 구단은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데 제르비 감독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기간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영국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 구단과 데 제르비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