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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이 멀티히트와 3타점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배지환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우스터 폴라 파크에서 열린 우스터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첫 타석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난 배지환은 2회 2사 2루 득점권 상황에서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다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5회 2사 1,2루 찬스에서 중견수 방면 2루타를 터뜨리며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어 8회 무사 만루 상황에서는 2루 땅볼로 타점을 추가했다. 이날 배지환은 5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지난 18일 스크랜턴 윌크스 배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전 이후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3할9리까지 끌어올렸다. 다만 팀은 접전 끝에 6-7로 패했다. 배지환은 2022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통산 223경기 타율 2할2푼3리 2홈런 44타점 74득점 37도루 OPS .587을 기록했다. 지난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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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서 이변 가능” 남아공 감독 경고…한국과 격돌 긴장
[OSEN=우충원 기자]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분명한 목표를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가운데, 상대 사령탑 휴고 브로스 감독은 대회에서 예상 밖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브로스 감독은 파나마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31일(이하 한국시간) 케이프타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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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째 A매치 참패' 홍명보호, 이번에도 지면 오스트리아 '100년' 신기록 제물 된다
[OSEN=강필주 기자] 역사적인 날 최악을 장식했던 홍명보호가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오스트리아의 100년 대기록을 완성해 주는 비극적인 조연으로 남게 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4월 1일(한국시간)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랄프 랑닉(68) 감독의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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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천 취소' 울산 웨일즈, 팬 사랑은 '맑음'이었다! 장원진 감독 제안으로 '깜짝' 사인회 개최→"팬들에 즐거움 드리겠다"
창단 첫 우천 취소라는 아쉬운 상황도 울산 웨일즈의 '팬 퍼스트' 정신을 막지는 못했다. 울산 웨일즈 프로야구단은 지난 3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의 '먼데이 나이트 베이스볼'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됨에 따라,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로비에서 깜짝 사인회를 진행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울산 구단에 따르면, 이번 깜짝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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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인천 이적했는데 무안타 침묵, 276홈런 베테랑 마수걸이 홈런 언제 나올까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재환(38)이 아직 이적 후 첫 안타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김재환은 KBO리그 통산 1488경기 타율 2할8푼1리(5080타수 1425안타) 276홈런 982타점 837득점 44도루 OPS .876을 기록한 베테랑 홈런타자다. 지난 시즌까지 두산에서 활약했고 지난 겨울 SSG와 2년 총액 22억원(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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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시즌 첫 타점' 함수호 향한 박진만 극찬 "막힌 혈 뚫어줬다→분명 주전 능력 갖고 있는 선수, 비중 커질 것"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이자 '특급 유망주' 함수호(20)가 2026시즌 팀의 첫 타점 주인공으로 우뚝 서며 박진만 감독의 신뢰를 한 몸에 받았다. 침묵하던 사자 군단의 타선을 깨운 막내의 한 방에 삼성의 외야 주전 경쟁도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무엇보다 31일부터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홈 3연전에 대한 희망을 키우고 있다. 함수호는 지난 28일 대구 삼성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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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넘버2' 창원 LG, 1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눈앞→31일 정관장 잡으면 챔피언 등극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가 2013-2014시즌 만에 12년 만의 정규리그 제패를 눈앞에 뒀다. 구단 통산 두 번째 정규리그 우승까지 이제 단 한 걸음만이 남은 것이다. 31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리는 안양 정관장 부스터스를 잡는다면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웃으을 확정 짓는다. 조상현(50) 감독이 이끄는 리그 선두 창원 LG는 31일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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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 몰린 홍명보, 손흥민·이강인 등 선발 예고... 오스트리아는 '로테이션'
코트디부아르전 0-4 참패로 궁지에 몰린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에서 사실상 최정예 선발 출전을 예고했다. 홍명보 감독은 3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진행된 사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LAFC)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05) 등의 선발 출전 여부에 대한 질문에 "내일 경기는 전체적으로 모든 선수들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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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영입 직전이었는데..." 15년 전 인연 처음 밝혀졌다! 오스트리아 명장, 깜짝 공개 "18세였을 때 데려오려 했어"
[OSEN=고성환 기자] 랄프 랑닉오스트리아 대표팀 감독이 한국과 맞대결을 앞두고 과거 손흥민(34, LAFC)과 함께할 뻔했던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오스트리아 '클라이네 차이퉁'은30일(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대표팀의랑닉 감독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스타 공격수이자 주장인 손흥민을 그가어렸을 때 호펜하임으로 데려오려 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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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1715억 안겼는데 타율 1할’ 이정후 타순 6번까지 내려갔다, ‘우완’ 류현진 전 동료 상대 반등할까
[OSEN=이후광 기자] 개막시리즈를 타율 1할로 마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순이 6번까지 내려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주중 3연전 1차전을 앞두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 우완 선발 워커 뷸러를 맞아 윌리 아다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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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저스 마운드 점령한 日, 사사키·오타니·야마모토 3연전 등판→"MLB 역사상 최초 일본 투수 3연전"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MLB)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롭게 장식한다. 로키 사사키(25), 오타니 쇼헤이(32), 야마모토 요시노부(28·이상 LA 다저스)로 이어지는 '일본 투수의 선발 3연전'이 현실화되면서다. 31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통계 매체 엘리아스와 다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다저 블루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다저스는 이번 클리블랜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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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데'에 제대로 긁힌 국대 출신 외야수, 이틀 연속 멀티히트..."타자들 모두 타석에서 망설임 없다"
[OSEN=손찬익 기자] “계속 이기니까 분위기가 나쁠 수 없다. 좋은 흐름을 잘 이어온 덕분에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 시범경기 1위로 기대를 모았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정규 시즌 개막과 동시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개막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기세를 제대로 올렸다.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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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행' 김혜성 첫 심경 고백 "WBC 출전 후회 없다→더 잘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
시범경기에서 타율 4할이 넘는 맹타에도 불구하고 개막 로스터 진입이 불발된 김혜성(28·LA 다저스 산하 마이너 트리플A)이 심경을 고백했다. 의연한 마음을 드러냄과 동시에 개막 로스터 경쟁에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를 받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출전에도 후회가 없다는 뜻을 밝혔다. 김혜성은 지난 30일(한국시간) 댈러스 한인 매체 DK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