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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의 ‘강철매직'이 통했다. 하지만 웃지 못했다. 7회 들어 마운드가 무너졌다. 그런데 반전이 또 있었다. KT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8-3 승리를 거뒀다. 타자들이 ‘천적’으로 여겼던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을 상대로 점수를 잘 뽑았다. 7회초 불펜진이 무너지면서 역전을 당했지만, 7회말에는 KIA 불펜이 붕괴했다. 이날 KT는 이날 최원준(우익수) 김민혁(좌익수) 김현수(1루수) 이정훈(지명타자) 힐리어드(중견수) 권동진(3루수) 오윤석(2루수) 한승택(포수) 이강민(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1번 최원준부터 6번 권동진까지 왼손 타자다. KT에 ‘극강’이 면모를 보인 KIA 선발 네일을 공략해보려는 라인업이다. 이날 KT는 네일 상대로 안타 6개를 쳤다. 그중 1번부터 6번까지 배치된 왼손 타자들이 5개를 쳤다. 볼넷 1개, 몸에 맞는 볼 1개도 모두 네일이 좌타자와 승부에서 내줬다. 1회말 첫 공격은 삼자범퇴로 끝났다. 하지만 2회들어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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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 무서울 정도' 페라자, 웰커백 이글스... 日행 대신 이글스맨 "한화 팬이 베스트, 감동적이야"
요나단 페라자(28·한화 이글스)가 2년 만에 더 성장해서 돌아왔다. 마이너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하고 일본프로야구(NPB)에서도 눈독을 들였던 이유를 확인할 수 있는 개막 시리즈였다. 페라자는 28일과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개막 2연전에서 11타수 6안타 1도루 3득점 맹활약했다. 타율은 무려 0.545에 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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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바닷가 돔구장 건립한다고? 깜짝 공약에 설레는 야구계, 이번엔 진짜 현실화될까
[OSEN=이선호 기자] 부산에 바닷가 돔구장이 탄생하는 것일까?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전재수 의원(부산 북구 갑)이 '바닷가 돔구장'을 짓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현재 사용중인 사직구장 재건축이 아닌 새로운 후보지에돔구장을 건립하겠다는 내용이어서 야구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전 의원은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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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웅진프리드라이프와 2년 연속 파트너십 체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또 하나의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키움 구단은 30일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웅진프리드라이프'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키움 구단은 웅진프리드라이프에 홈플레이트 뒤편 LED에 광고 권리를 제공하고,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 위재민 키움 대표이사는 "상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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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항 지역 초중고 3개 여자 축구부에 유니폼 지원
포항스틸러스가 포항 지역 여자 축구부를 대상으로 유니폼 지원에 나섰다. 포항스틸러스는 지난 28일 강원FC와 홈경기에 앞서 포항 지역 여자 축구부를 위한 유니폼 전달식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포항스틸러스 김상락 사장을 비롯해 포항여자전자고, 항도중, 상대초 지도자와 주장이 함께했다. 포항스틸러스는 지역 내 여자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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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결장 예고 수두룩' 훈련 복귀한 오스트리아 핵심들 대거 '휴식' 전망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 의미가 자칫 퇴색될 가능성도 커졌다. 오스트리아 대표팀 훈련에 복귀한 핵심 선수들의 한국전 휴식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 이미 감독이 직접 한국전 결장을 예고한 핵심 선수도 있다. 홍명보호 입장에선 오히려 더 결과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대목이다. 오스트리아 매체 크로넨 차이퉁은 30일(한국시간) "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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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팬도 챙긴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 4월 9일 개최
2025~2026 LG 전자 프로농구 시즌을 빛낸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농구연맹(KBL)은 "4월 9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2025~2026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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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1억 안타왕 손아섭, 개막 엔트리 감격도 잠시였다...1G 뛰고 다시 2군행 충격
[OSEN=조형래 기자] 겨우내 프리에이전트(FA) 미아 위기를 간신히 벗어났던 한화 이글스 손아섭(38)이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1경기만 뛰고 다시 2군으로 간다. KBO는 30일, 등록선수현황을 발표했다. 한화 손아섭이 말소 선수 명단에 포함돼 있었다. 손아섭 외에 SSG 투수 김택형, NC 투수 손주환과 외야수 권희동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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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0년 절친'이 감독 된다고? 44일 만에 사령탑 내친 토트넘, 충격의 현역 선임 카드 '만지작'
토트넘이 이고르 투도르(48) 임시 감독과 44일 만에 결별했다. 차기 사령탑 후보로 토트넘 현역 선수이자 손흥민(34·LA FC)의 절친인 벤 데이비스(33)가 급부상한 상황이다. 영국 '풋볼런던'은 30일(현지시간) "토트넘이 투도르 감독의 이탈 이후 잔여 시즌을 이끌 임시 감독 후보들을 고려 중이며, 이 단기 대안 명단에 벤 데이비스가 포함돼 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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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야구공만한 구멍 뚫었는데..." 42세 우드랜드, 뇌종양 수술 2년 만에 PGA 투어 우승 '전미를 울렸다'
뇌종양 수술 후 그라운드로 복귀한 개리 우드랜드(42)가 약 7년 만에 미국남자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우승 순간 왈칵 눈물을 터트린 42세 노장의 모습에 전미가 울었다. 우드랜드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린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 달러) 최종 4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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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국가대표팀!' 남자 3x3 국가대표팀,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1차 대회 7전 전승 우승
[OSEN=서정환 기자]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남자 3x3 국가대표팀이 국내대회를 평정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협회)가 주최하는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1차 대회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원마운트 이벤트광장 특설코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프라임리그는 한국 3x3 세미프로리그를 지향하며 2027년 프로리그 출범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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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대 카드?” 인터 밀란, 김민재 재도전…현실은 ‘가격 장벽’
[OSEN=이인환 기자] 다시 이름이 올라왔다. 이번에도 이탈리아다. 인터 밀란이 김민재 영입을 재검토하고 있다.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는 30일(한국시간) “인터 밀란이 김민재를 다시 영입 후보로 올렸다”며 “과거 마누엘 아칸지 영입 당시와 유사한 방식의 접근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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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이금민 8개월만 복귀" 여자대표팀 브라질 'FIFA 시리즈' 참가... 26명 명단 발표
대한축구협회는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이 오는 4월 12일부터 19일(이하 한국 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에서 열리는 'FIFA 시리즈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시안컵을 마친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27 FIFA 브라질 여자 월드컵을 향한 본격적인 체제 정비와 현지 적응에 나선다. 대표팀은 4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