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판 춘리' 日 미녀 파이터 인기 폭발→韓 선수 코피 터트린 '백열각', 얼마나 화제길래 "갑자기 유명 방송국에서..."

격투기 게임 캐릭터 춘리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발차기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일본의 무패 신성 기무라 모나(22)의 인기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각국으로 빠르게 뻗어 나가고 있다. 일본 매체 '이파이트'는 28일 "실사판 춘리라는 별명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K-1 파이터 기무라가 최근 러시아 최대 규모의 지상파 방송국으로부터 집중 취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집중 조명했다. K-1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역시 지난 27일 기무라가 취재에 임하고 있는 현장 모습과 촬영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기무라는 한 발로 선 채 자유자재로 오가는 정교하고 화려한 킥을 무기로 격투기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기무라는 일본 최대 규모의 가라테 주니어 대회인 주니어 가라테 선수권 대회에서 무려 7연패를 달성한 초신성 출신으로, 여자 복싱 선수권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특히 기무라는 지난 4월 11일 도쿄 국립 경기장 열린 K-1 GENKI 2026 대회에서 한국의 최은지를 상대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완승을 거뒀다. 당시 K-1 데뷔전에 나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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