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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KT 위즈가 완벽한 강팀의 면모를 7연패 팀 롯데 자이언츠 앞에서 보여줬다. KT 위즈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완승을 거뒀다. KT는 7승 2패를 마크하면서 이날 한화에 패한 SSG 랜더스(7승 2패)와 함께 공동 1위로 다시 올라섰다. 1회 선취점을 뺏긴 KT지만 3회 상대 실책으로 만든 무사 만루 기회에서 희생플라이와 땅볼로 적재적소의 타구로 역전했다. 이후 장성우의 적시타와 오윤석의 쐐기타를 묶어서 승기를 굳혔다. KT는 선발 고영표가 5이닝 6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KT는 장성우가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김현수도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그리고 오윤석이 7회와 9회, 승부에 쐐기를 박는 3타점을 쓸어 담았다.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고영표가 실점은 했지만, 위기 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좋은 투구를 했다. 김민수, 스기모토 등 불펜 투수들도 잘 막았다”면서 “타선에서는 찬스에서 집중력이 돋보였다. 힐리어드와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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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포인트 받으세요" 문체부, 스포츠활동 '튼튼머니' 사업 시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과 함께 23일부터 국민의 일상 속 스포츠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26년 스포츠활동 인센티브(튼튼머니)'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튼튼머니'는 만 4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활동 특전 제도로 스포츠활동에 참여하면 30분에 5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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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김길리' 韓 선수단 해단식 伊 현지서 개최, 유승민 회장 "최선을 다한 선수 여러분께 깊이 감사" [밀라노 올림픽]
대한체육회는 22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 및 결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비롯해 대한민국 선수단 40여 명이 참석했다. 유승민 회장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김대현 차관의 답사, 김택수 부단장의 성적 보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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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퍼 장인'도 놀란 성장세, 1군 살아남은 189cm 루키...오키나와 실전에서 즉전력으로 신분상승할까
[OSEN=이선호 기자] 실전에서 가능성을 보여줄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신인투수 김현수(19)가 오키나와 실전에서 잠재력을 보여줄 것인지 눈길을 끌고 있다. 외야수 김민규와 함께 2026 신인으로 아마미오시마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열정적인 훈련을 펼쳤다. 23일부터 오키나와로 이동했는데김민규는 고치 2군 캠프로 이동했다.유일하게 김현수만이 1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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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조희영(KIA 타이거즈 트레이닝 코치)씨 외조모상
■ 김이심 님 별세(향년 94세), 조희영(KIA 타이거즈 트레이닝 코치)씨 외조모상 = 22일, 진도 전남병원 장례식장 1호실(전남 진도군 진도읍 남문길 12-11, 남동리), 발인 24일 오전 11시, 장지 의신면 칠전리 선영, 054-245-0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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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예언? "토트넘, 이미 다른 리그에 있다" 英 전문가, 아스날전 혹평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 출신 축구 전문가가 아스날에 참패를 당한 친정팀에 냉정한 강등 경고를 날렸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에서 1-4로 처참하게 무너졌다. 이로써 3연패 포함 리그 9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한 토트넘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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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프랑스 알프스에서 다시 만나요' 밀라노 올림픽 17일간 열전 막을 내리다 '韓 금 3·은 4·동 3-종합 13위'
사상 최초 분산 개최 동계 스포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17일간의 뜨거웠던 열전을 뒤로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두 곳에서 동시에 타올랐던 성화도 4년 뒤 동계 올림픽이 열릴 프랑스 알프스를 기약하며 꺼졌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23일(한국 시각) 오전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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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스트라이커 '유럽 123년 새역사' 썼다, 오현규 무려 3경기 연속골 '대폭발'... 역대급 대포알 중거리 '쾅'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5·베식타시)가 튀르키예 무대 상륙과 동시에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 이적 직후 치른 세 경기에서 모두 골맛을 보며 베식타시 123년 역사상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대기록을 달성했다. 오현규는 23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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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명문' 베식타스 역대 최초! '韓 축구 자랑' 오현규, 또 사고쳤다...대포알 원더골→데뷔 후 '3G 연속골' 폭발
[OSEN=고성환 기자] 오현규(25)가 튀르키예에서 미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가 베식타스 구단 역사상 최초로 데뷔 후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선수로 등극했다. 베식타스는 23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3라운드에서 괴즈테페를4-0으로 꺾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베식타스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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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없었다. 노시환이기 때문에"…역대 최장-최고액, 한화는 어떻게 '11년 307억' 산출했나
[OSEN=조형래 기자] “노시환이기 때문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노시환(26)이 역대급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 한화는 23일, 노시환과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1년 총액 307억 규모로 KBO리그 역사상 최초로 FA와 비FA를 통틀어 300억 계약을 돌파한 최초의 선수로 자리잡게 됐다. 아울러 구단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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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바꿔도 똑같네' 17위 토트넘, 북런던 더비 1-4 대패...투도르 데뷔전부터 와르르→강등권과 4점 차 '대위기'
[OSEN=고성환 기자] 이러다간 정말 강등이 현실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토트넘 홋스퍼가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 첫 경기부터와르르 무너졌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원정 경기아스날과 '북런던 더비'에서 1-4로 대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9경기 무승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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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화 노시환 총액 307억원 초대형 비FA 계약 터졌다! 프랜차이즈 스타 최고 대우
[보도자료] 한화이글스, 노시환과 비FA 다년계약 체결 - - 2026시즌 종료 후 포스팅 통한 메이저리그 도전 가능성 열어두며 동기부여 제공 한화이글스가 지난 22일 팀의 간판타자 노시환(26)과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은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으로, 이는 FA 계약과 비FA 다년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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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역대 최초 '300억 사나이' 등극!...한화 노시환과 다년계약 '11년 총액 307억' 역대급 계약 [공식발표]
[OSEN=조형래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노시환(26)이 리그 역사상 최초로 '300억 사나이'가 됐다. 한화이글스가 지난22일 팀의 간판타자 노시환(26)과 비FA다년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은2027시즌부터2037시즌까지 계약기간11년에 옵션 포함 총액307억원으로,이는FA계약과 비FA다년계약을 통틀어KBO리그 역대 최장기이자 최대 규모 계약이다